
링크 드라퍼를 만들면서
Open Graph 정보를 가져오는 크롤러를 직접 개발했습니다.
처음에는 네트워크 문제, 코드 문제, 서버 문제를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코드를 뜯어봐도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로컬에선 빠른데, 왜 서버만 느린 거지?"
Vercel은 기본적으로 자동 리전(Auto Region)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동"이라는 게 문제였죠.
iad1, 미국 동부(Virginia)였습니다.즉,
"한국→미국 서버→한국 웹사이트" 왕복하는 상황
→ 물리적 거리로 인한 네트워크 지연
→ 크롤링 속도 폭망
이라는 최악의 구조가 만들어졌던 겁니다.
Vercel은 특정 프로젝트에 대해 리전을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방법은 간단합니다:
Vercel 접속 후, 해당 프로젝트로 이동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Settings 탭 클릭합니다.

좌측 메뉴에서 Functions 선택합니다.

Function Region 항목 클릭합니다.
원하는 리전(예: Seoul (icn1))을 선택합니다.

거의 로컬과 동일한 속도를 얻었습니다.
대역폭도 높아지고,
한국 웹사이트와 물리적 거리도 가까워지면서
실질적으로 사용자 경험이 눈에 띄게 개선됐습니다.
“빠른 코드”만큼 “가까운 서버”가 중요합니다.
링크 드라퍼는 단순히 링크를 저장하는 걸 넘어서,
다시 꺼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 🔗 링크 저장 시 썸네일, 제목, 설명 자동 생성
• 📂 폴더별 정리 및 친구와 공유 기능
• ⚡ 빠른 링크 크롤링으로 UX 극대화
베타 테스터 분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