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크 정리 습관을 바꾸는 서비스, 링크 드라퍼

단 두 명의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풀스택으로 직접 만든 서비스, ‘링크 드라퍼’의 개발기!

링크 썸네일, 제목, 설명이 안 뜨는 문제… 왜 그런 걸까요? 정적 → 동적 → 프록시 크롤링까지, OG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불러오기 위한 개발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Vercel 리전 설정 하나로 해결한 속도 지옥 탈출기

필요할 때만 서버를 켜자 — 링크 드라퍼가 EC2 대신 Lambda를 선택한 이유

“링크를 붙여넣으면 저장됩니다” 말은 쉽지만, 아무도 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버튼 하나를 꺼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드래그 UX를 위해, dnd kit를 다시 뜯어봤습니다” 폴더 위로 살짝 올려놓는 그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까지 고민한 이야기.

해시값으로 중복 업로드를 막아 S3 비용을 줄인 방법

데이터 삭제 UX를 고려한 휴지통 설계와 30일 자동 정리 구현

이전에 코드 리뷰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저희는 실제로 두 명의 개발자가 서로 작성한 코드에 대해 리뷰를 주고받고 있습니다.단순히 오류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작성자가 놓친 부분을 발견하거나 더 나은 코딩 방식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이에요.이를 통해 코

반복되는 클릭, 더블클릭 죽이기 — 이벤트 위임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실전 전략

단순한 링크 고정 기능이 아니다 — 사용자 경험을 살린 인터랙션 설계와 상태 관리 전략

N+1, 과잉 인덱스, 재귀 지옥을 3단 컷으로 정리한 리팩터링 케이스

“링크만 잔뜩 쌓이는 북마크를,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노션 스타일 요약 문서로 바꿔보자.

무한 스크롤, 반응형, 스켈레톤까지 모두 잡은 Flexbox 기반 Masonry 레이아웃 개발기

Safari/Chrome에서 본 링크를 앱 안으로 바로 빨아들이는 그 기능, 직접 만들었다

EAS Update와 서버 최소 버전으로 ‘빠른 배포’와 ‘필수 업데이트’ 둘 다 잡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