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리고 끝나고 나니 즐거웠던 APM 면접!
그리고 어쩐지 시원섭섭한 최종 프로젝트의 마무리!
그리고 회고 써야 하는데.. 너무 바쁘네, 이거 언제 다 쓰지..?
오전에는 팀스파르타의 APM 면접을 진행하였다.
이후 최종 프로젝트 발표 준비를 하기 위해 발표장을 점검하고, 취업 지원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갖고 최종적으로 APM으로 합격하였다는 결과를 받았다. 또한 PM 인턴 자리가 생겨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번 더 면접을 볼 일이 생겼다. 이후에는 최종 팀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하고, 튜터님들과 가볍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