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 js 서버를 5000번 포트를 이용하고,
react는 3000번 포트를 이용하고 있었다.
근데 아무리 node js 서버에 api를 요청해도 get을 받을 수가 없다.
그래서 문제점을 구글 통해서 계속 찾다보니 cors의 개념을 알 수 있었다.
Cross Origin Resource Sharing의 약자이고, 뜻은 아래와 같다.
자신이 속하지 않은 다른 도메인, 다른 프로토콜, 혹은 다른 포트에 있는 리소스를 요청하는 cross-origin HTTP 요청 방식
먼저 아래의 코드를 보자.
const http = require('http');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const app = express();
const server = createServer(app);
const cors = require('cors');
const PORT = 8080;
app.use(cors());
app.get('/', (req, res) => {
res.send('Hello, World!');
});
server.listen(PORT, () => {
console.log(`Server running on ${PORT}`);
});
위의 코드를 보면 cors라는 미들웨어가 붙어있으면 포트가 달라서 요청을 할 수 있다!
package.json을 수정하지 않고 포트 무관 get 요청을 날릴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편한가!
잘 사용해보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