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번의 창업을 경험 했었다. 이 경험은 객관적으로 성공적이라고 볼 수 없는 경험이었지만, 나의 내공에는 최고의 성공을 가져다준 경험이었다. 이를 통해 나를 알게 되었으며, 스스로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능력을 얻게 되었으며, 내가 최고의 오너가 되기보다는 최고의 팔
데이터분석에는 적극적 분석과 소극적 분석(기계적인 분석)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적극적 분석, 소극적 분석이라는 말이 있는지 없는지 잘모르겠다 그냥 내가 요즘 분석에 빠져살면서 느끼는 점을 단어로 표현하려다 보니 이러한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내가 정의한 소극적
2021년은 정말 많은일이 일어났고 도전해온 1년이었다.2020년에 창업을 시작했지만 2021년 2분기에 창업을 갑작스럽게 정리하게 되었고, 고민을 하다가 데이터 분석가의 길을 결심하였다. 사실 창업을 정리한 가장큰 이유이면서 데이터 분석가의 길을 결심한 이유인 담대한
나는 현재 프롭테크 스타트업에서 DA(DataAnalyst) 즉,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는 4개월차 신입 데이터분석가이다. 최근 회사에서 회의를 하던중 창업가의 마인드에서 개발자의 마인드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꼈고, 의외로 조금의 불편함을 느꼈다. 이점에 대해 짧게나
부동산 데이터를 보면서 도메인 지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해보고자 한다.해당 차트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의 실거래를 거래유형(매매, 전세, 월세)에 따라 각각 파란색(매매), 노란색(전세), 빨간색(월세)으로 구분하여 시계열로 보여준 것이다.대충 이해가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