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특강이 있었는데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다. 그래서 자바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자바 기초강의를 보다가 앞으로 할 프로젝트를 위해 깃 사용법을 숙지하기 위해 깃 강의를 보기 시작했다. 첫 미니프로젝트 때 깃 사용을 할 줄 몰라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한 번 고생했다가 강의를 봐서 그런지 오늘 본 것까지는 이해가 잘 됐다. 소스트리를 사용해서 훨씬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Git: 버전 관리를 위한 도구, 협업 관리를 위한 도구
Github: Git 프로젝트를 원격으로 올릴 수 있는 저장소 기능을 제공하면서 커뮤니티 기능도 제공하는 서비스.
Sourcetree: Git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도구.
이번 주말에는 깃강의 다 보고 자바강의도 처음부터 다시 봐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