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멘토링 - 단테 멘토님

정길웅·2023년 11월 17일

인프런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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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서류에서 떨어져서 위축되고 있었기에 이력서가 잘못되었나 싶어 또 다시 멘토링을 신청했다. 이번에는 영창님이 멘토링을 취소하셨는지 보이지 않기에 단테님에게 신청하게 되었다. 우선 내 현재 놓여져 있는 상황과 내 목표를 물어봐주시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진단해주셨다. 30분의 멘토링 시간 동안 오갔던 말들을 정리하려 한다.

Q. 이력서가 자꾸 떨어지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내가 가진 가장 큰 문제점이다. 사실 면접에 가기 전에 이력서부터 떨어지니 수를 쓸 방법이 없다. 여기서 멘토님이 주신 답은 회사에 직접 이메일을 남긴다였다. 독립적인 회사 사이트에 접속해서 올라온 채용공고를 읽고 그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서류합격에 가까워지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예를 들면 토스는 회사 메인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고 두들린은 채용 솔루션을 따로 제공해준다고 한다. 어떤 회사는 커피챗을 요청해달라고 한다. 이렇듯 생각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방법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Q. 좋은 직장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사실 이건 내가 물어본 질문이 아니다. 나는 아무 직장이나 가야지... 여기 말고 아무런 다른곳에 가면 좋을거야!라고 1차원적으로 생각했지만 그게 옳지 않은 생각이야!라고 말씀해주시는듯 좋은 직장에 대한 기준점을 제시해 주셨다. 우선 내가 바라는 회사는 인원이 많고 안정적이며 워라벨이 좋은 회사이다. 이러한 회사를 확인하기 위해서 cash cow를 미리 확인하고 면접 때 개발자들이 몇 명인지 확인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만일 연봉이 적다 싶으면 제정적으로 튼튼하지 못한 환경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다고 조언해주셨다.

Q. 면접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면접 준비는 Work Experience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급선무가 될 것 같았다. 최대한 아는거 모르는거 회사에서 했던 내용들 다 욱여넣은것이 모의 면접에서 다 드러났다. 간단한 질문인 가장 힘들었던 프로젝트와 이유, aws 어떻게 활용해서 웹사이트를 구성했는가와 같은 질문에도 답을 할 수 없었다. 이뿐 아니라 자기소개에 적었던 라이트하우스로 개선하는 방법 역시 이렇다 할 근사한 대답을 내놓지 못했다.

느낀점

상담 결과 나는 기본 개념도 부족하고 Work Experience에 대한 지식도 미흡한 상태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있었다. 메타인지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 모두 자신이 어떤것을 모르는 상태인지 아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번 상담으로 내 위치를 파악하고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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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소통하는 FE 개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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