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Netscape 웹브라우저 회사에서 웹페이지에 동적인 요소를 구현하기 위해 발명되었다.
그 후 수 많은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JS를 탑재하였고, 그 결과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웹어플리케이션의 구현을 가능하게 만든 언어이다. TMI 나랑 동갑이다.😎
JavaScript를 조금 변형하여 여러 웹 브라우저들이 만들어지면서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 규격이 필요했다. 그래서 Netscape사의 JavaScript로 ECMA International이라는 기구에서 ECMAScript Standard라고 불리는 스크립트 표준인 ECMAScript1이 1997년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ES5(ES2009), ES6(ES2015)가 많이 보이는 이유는 크롬이 시장에 나온 뒤 표준화를 만들면서 수많은 변화가 있었던 버전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문법인 class, let, const, arrow function, template literals 등이 ES6에 정의되어있다.
사진 출처: 앨리의 드림코딩
현 시점에서 개발하는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