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아티클(2) -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노승현·2024년 6월 21일

내일배움 사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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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티클 미션이다.
다시 여러 가지 글의 제목들을 보면서 어떤 글이 괜찮을까 고뇌하던 중
이 글이 괜찮은 것 같아 뽑아 보았다.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702/

취업을 하게 되면 90% 이상 확률로 개발자로 취업을 하게 될텐데, 만일 취업을 했을 때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된다면 프로젝트를 자주 할 수 있고, 실력 스택 또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봤다.
개발자로서 협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해왔기 때문에 이 아티클을 선택해 후기 및 정리를 해볼까 한다.


개발자 사이 협업

나는 지금까지 큰 프로젝트 2가지 (큰 프로젝트라 해서 대학교 과제로 한 4개월짜리 프로젝트 지만)를 해보았는데,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느낀 점은 협업이 중요하다는 점이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떤 친구는 AI를 공부해서 크롤링 및 데이터 모델링을 하고 데이터를 추출하는 등 백엔드를 잘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어떤 친구는 프론트엔드를 공부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을 잘한다. 그래서 같이 협업해서 데이터를 시각화해내고, 정보를 디자인시키는 것을 통해 프로젝트를 끝마칠 수 있었다.
프로그래밍의 범위가 넓은 만큼, 특화된 능력이 각각 개발자들마다 다 다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의 능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에 개발자 사이에 협업은 반 필수라 볼 수 있다.


협업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

하지만 협업이 필요한 만큼, 협업을 하는 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보통 협업을 할 때에는 의사소통과 관련된 문제가 많은 데, 개발자의 협업 또한 소통과 관련된 문제들이 존재한다. 1)잘 모르는데 아는 척 넘어가는 사람과 2)동료와 프로덕트를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다.

1) 잘 모르는데 아는 척 넘어가는 사람

  • 모르는데 아는 척 넘어가는 사람은 개발 이외에도 일상에서도 존재 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아는 척 넘어가는 것은 괜찮지만, 협업을 하고 개발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일 할 수 있다고 말해서 일을 맡겼는데, 몇날 며칠이 지나도 결과는 커녕 시작조차 못하고 있다면, 그만큼 화나는 상황도 없을 것 같다.
  •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개발자인데, 회사에서 7~8년 개발 경력의 프리랜서에게 하청을 맡겼는데, 프로젝트 만료 일주일이 지나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친구가 계속 야근해서 화내는 모습을 봤었다.

2) 동료와 프로덕트를 고려하지 않는 사람

  • 동료도 프로덕트도 둘 다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이러한 점은 협업에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점이라 생각하는데, 만일 이런 능력이 없다면 협업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해 나라면 오히려 팀에 받지 않을 것 같다.
    만일 이런 사람이 팀장이 돼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계속 결과물이 산으로 가서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을지 의문이 생길 것 같다.

위 두 가지를 종합해 본다면, 개발자 팀 내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않으면 일하는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가 안돼도 되지만, 이러한 사람은 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

위에서 협업하는데 소통에 문제를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함께 일하고 싶은 개발자들 또한 존재한다.
이러한 사람이 된다면 개발자로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테니 잘 기억하면 좋을 것 같다.

1) 팀플레이가 가능한 사람

  • 이건 쉽게 얘기하면 위의 협업에 문제를 일으키는 2가지를 안하면 되는, 의사소통을 잘하면 충분 하다 생각한다. 팀 프로젝트의 핵심은 결국 여러 사람이 함께 한다는 사실이다. 함께 소통하며 공동의 목표를 위하는 사람이 팀에 중요한 사람이다.

2)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 함께 성장이란 것은 단순히 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다른 사람이 알려주듯이, 다른 사람이 모르는 부분을 내가 안다면 알려주는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말하는 것 같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건 그냥 당연히 내가 아는 거면 복습하는 겸 알려주는 게 맞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글이 조금 이해가 안 갔었다.

3) 본인의 생각이 있는 사람

  • 자기 자신의 생각 있는 사람은 확실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발 내에서 정답이란 없지만, 더 효율적인 것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개발에 대한 본인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다면 개발이 더 쉬워지고, 더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

  • 말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사람은 개발이 아니어도 어디에서든 성공할 거라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잘 정리하고 글로 잘 써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생각한 것을 쉽게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3번과 4번이 함께 한다면 시너지가 엄청 날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쉽게 말로 표현하고 글도 잘 쓴다면 더 효율적인 방법을 이용하는 데 설득을 잘 할 수 있고, 팀 내에서도 긍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5) 병목을 줄일 수 있는 사람

  • 병목이 무엇인지 먼저 의미를 찾아보았다.
    병목(Bottleneck)현상은 제조 공정 중 한 가지 공정에서 시간을 많이 먹어서 뒤에 공정이 늦어지는 현상을 말하는 것
    보통 개발은 기획, 디자인, 프로그래밍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래밍이 제일 마지막이기 때문에, 기획이나 디자인에서 조금이라도 막히면 그만큼의 시간을 프로그래밍에서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을 할 때 이전 프로세스를 기다리지 말고 미리 다가올 프로세스에 대한 준비를 해놓는다면 팀의 생산성이 늘어날 것이다.

개발에서 협업이 중요하다는 것은 몇 번이나 들어 봤고, 실제로 경험도 해보았다.
협업을 잘하는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인가를 보면 의사소통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개발자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이러한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인지도 높은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의사소통 능력을 좀 더 높인다면 어떨까 생각한다. 나 또한 의사소통 능력이 그리 좋다고 생각하진 않기 때문에, 좀 더 노력을 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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