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중간 발표회
속상쓰 시간 관리가 역대급으로 안됐던 게 아닐까 시간이 너무 많아서 그랬나 장기적으로 발표회 날만 보고 있어서 은연중에 시간이 넉넉하다고 생각해서 너무 느긋하게 안일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마지막에 밤을 많이 샜던 것 같다. 밤새는 것 자체가 힘든 일이라 더 뭔가 열심히 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안좋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다 다음 2주는 이렇게 보내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