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 Experience
고등학교 시절 이후로 나는 지금 만으로 20살(한국나이 22살)입니다. 약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어떤 변화와 경험을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들이 있는지 한번 돌아보면서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적어보려고 합니다. 🤩
스타트업 관련 주제
- 대학 입학
- 코로나 학번(20학번)이 겪은 대학생활 -> 안타깝지만 오히려 좋아?
- 왜 나는 열심히 하지? -> 내가 가지고 있는 꿈
- 나보고 좀 놀으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게 쉬는 거다
- 스타트업의 시작
- 코로나 맵(이동훈 선배) ->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시발점
- 창업동아리 VIP -> FLIP: 창업동아리 부회장으로서 조금씩 더 스타트업에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경험
-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 멘토 혹은 같이 성장한 사람
- 제국이 형(Petro), 민석이 형(Puget), 김진상 교수님, 윤호 형(오야지), 윤찬(박겨밥), 김강님 대표님(크래프타, 과 선배님 동기부여!), Hyuk, 씨엔티테크 이탁림 이사님(조급해하지말고 묵직하게 하루하루를 진정성 있게 살아라)
- 대학생 창업경진대회
-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과 혜택
- 대학생 창업의 한계? -> 돌파한 사례들 Case Study
- 예창패를 위한 초창패를 따는게 최종목적이면 안될 것 같았어
- 다알시스(첫 회사)
- 단기간 폭풍성장한 느낌 -> 레벨업한 느낌이어서 꼭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하는 경험인 것 같다. 신생아가 말은 튼 느낌이다.
- 약 4~5개월 간의 윤호 형과의 합숙(with 라꾸라꾸)
- 광교 테크노벨리, 차세대융합과학기술원에서의 추억
- 공공입찰으로 10억 수주 경험
- 한 달 준비한 공공입찰 수주 실패 -> 멘탈 터지는 경험
- 마크비전(두 번째 회사)
- LinkedIn으로 일자리 구한 경험(지금 이 내용도 마크비전 이력서 썻던 카페에 앉아서 쓰고 있다.) -> 면접(인성, 엑셀 실무 등)
- Portfolio 만드는 과정
- 직장 다니는 느낌? 깨달은 점이랑 내가 부족했던 점들
- 선릉 위워크 후기?
- 강남 근처 맛집에 진심인 팀원들
- 부서별 분석 -> Operation, Sales, Legal, Engineering, CEO -> 마크비전에서 뭔가 여러 부서들과 소통하고 밥 먹으면서 나의 꿈도 조금씩 구체화되는 느낌?
- 마크비전의 특별한 문화(집착, 소통방식, 시트 다루기, 부서별 성향, 슬랙 얼굴 이모티콘 등)
- 소통하는 방식과 IT 감수성의 중요성(Slack, Asana, Notion 등) -> 그냥 내가 느낀 스타트업에서 갖추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능력과 스타트업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더 편리한 느낌이 들었다는 것들 적자
- YC / Softbank 투자 받은 회사에 대한 입사 전 후 생각들
- 리더들의 모습(Mark, Sonic, Kayla, Hyuk, Lucy, JK, Chris 등): 이 나이에 보기 어려운 업계 선배들의 습관이나 잠깐잠깐씩 본 게 다지만, 그냥 내 수준에서 본받을 점을 다 정리한다면 나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슬랙에서 어떤 느낌인지
- 나에 대한 아쉬운 점 좋은 점 다 모아서 -> 디테일하게 기록을 해두고 싶다.
일상 관련 주제
- 코딩
- React
- Javascript
- Typescript
- Clone Coding
- 비트박스
- 트렌드 따라가기
- 내가 가장 진심으로 하는 것들 중 하나
- 세계대회 나간 이야기
- NFT / 블록체인
- 투자 기록과 공부과정
- WEB 3.0
- 카투사
-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를 알려준 경험
- OPIc 7일만에 IH 따기
- Hyuk 선배가 알려준 것들 -> "넌 X 됐다" -> 현실적인 도움 / 유학간다고 생각하고 영어랑 코딩 제대로 배워오고 공부 빡세게
- 가족
- 가장 추억이 많다.
- 내가 배운 점들
- 동생을 가르치면서 힘든 점들
마무리
앞으로 블로그에 이 주제들을 중심으로 글을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나를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하고 공부하는 방향이나 이런 것들 요약을 해볼랍니다.👍🏻 추가적으로 개발 + 스타트업 분석 + 습관 태도 관련 책/영상 등도 리뷰할 예정입니다. 하루하루 묵직하고 진정성있게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