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알게된지 조금 지났습니다. 개발은 너무 아름다워요. 저에겐 신세계입니다. 근데 저는 아직 갓난쟁이 수준이라 답답합니다. 개발자 동료와 친구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필요합니다.
백엔드는 조금씩 실력을 늘리면서 잘 연결해야겠다. 앱과 웹사이트를 볼 때마다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