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이 밤에 이걸 붙잡게 된 계기는 IT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팀의 운영자인 사람이 개발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고, 이해하는 바도 없다는 것이 너무 한스럽고 답답하여 무엇이든 해보겠다는 심정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