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파리 여행에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 중 또 하나는 뛸르히 공원에서 책읽고 낮잠자던 시간 API 실습 시작했다! 되게 긴장했는데 HTML GET, POST 랑 비슷해서 실습이 재밌기도 하고 걱정했던것보다 나아서 좋았다! 이제부터 매일이 시련일 것 같기도 새로 배우는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