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은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야무진 인턴, 동료, 상사가 될 수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why가 있어야 합니다.
Modern Work Specialist 이상윤님
코파일럿의 전반적인 사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68% 근무시간 부족
64% 피곤하다
AI as Coplilot
시간과 에너지 절약
더 많은 업무 수행
혁신적인 아이디어 생성
Copilot은 앱 내에서 작동
Grounding : 요청 사항을 구체화
Copilot은 2번의 Grounding 진행
회사 전통적인 legacy 데이터에도 연동 가능
그래프 활용해서 가능
맥락을 파악하는 인덱스
연봉 테이블을 누군가 보고 싶은 경우, 막는 역할
조직 전문 용어의 마줌법 자동 수정
가장 유익한 답변을 바로 소개
초안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함수 물어보는 경우 자주 사용합니다
초안을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general, confidential 보안 등급이 나뉘기도 합니다
두 브랜드가 협업할 때 관련 ai 이미지 만들어주세요
1문장으로 요약해줘
외국인 상사에게 영어로 메일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메일 내용 요약 기능
일상 대화 형식의 자연어를
영어로 정중하게 작성해주세요
메일 형식도 캐주얼하게, 시와 같이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합니다
회의에서 요약, 놓친 것 확인
비서처럼 활용 가능
일정을 줄 글로 알려준 경우
표 형태로 알려줘
우리 회사에서 부모님 회갑 때 경조사 어떤 지원 있는지 알려줘
내가 읽지 않은 이메일 정리해줘
1순위는 to 리스트, 2순위는 cc 리스트
add content 사람, 파일, 미팅, 이메일 추가 가능
코드 만들어줘
대한상공회의소 관련 뉴스 정리해줘
Microsoft 365 E3/E5 라이선스 필요
Azure AD 사용자 계정 관리 체계 정립
15개 팀이 오후에는 연달아 쉬는 시간 없이 발표 하다보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점점 관심도가 낮아졌습니다.
다음 번에 다시 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이 접근해보겠습니다.
1.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15개 연달아 들으면 기억에 남지 않는 팀도 많습니다. 듣는 분들도 지칩니다.)
주제 선정의 why 가 분명해야 합니다.
도메인이 자신의 고민을 AI 기술을 기반으로 풀어낸 것이 가장 설득력 있습니다.
저의 회사 경력을 무기로 내세울 필요도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로 쓰인다로 접근해야 합니다.
발표가 뒷순서로 갈수록 점점 심사위원분들과 동료분들이 지쳐갑니다.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발표를 하는 중 갑자기 머리가 새하얗게 변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플랜B가 필요합니다.
스크립트를 대놓고 보면 안 되고
보더라도 티가 안 나게 슬쩍슬쩍 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 자주 서서
편안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외워서 하는 경우, 오히려 틀리고 당황할 위험이 커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키워드 중심으로 기억하는 것이 낫습니다.
발표가 막힐 때는 1~2초 쉬어가거나
질문을 해서 오히려 생각할 시간을 갖는 방법도 있습니다.
코파일럿은 어떤 툴과 결합하느냐에 따라
디테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교만하면 안 됩니다.
겸손하게 발표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