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과제
- 드롭 다운 버튼을 활용한 즐겨찾기 정렬
- 디자인..?
- refactoring
key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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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Effect: setTimeout으로 시간을 조절하여 해결했던 부분을 flushSync로 해보았다
하지만 일반 함수의 경우엔 flushSync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인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결국 useEffect로 처리했다 -> startTransition으로 해본다면..? -
주먹구구: 기획 단계에서 역할 정의가 필요해 보인다 하나의 기능을 작성하면 하나가 막히고.. 주먹구구식 프로그래밍을 지양 하자
react 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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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shSync: Automatic Batching(자동 일괄 처리)로 인해 근처의 state를 한 번에 업데이트 하는 것을 하나씩 처리할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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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Transition: 긴급하지 않은 상황을 분리한다
그렇지 않아 보이지만 react의 state는 모두 긴급 처리이다 setState를 배치 처리할 뿐..
startTransition 내부에서 실행되는 함수는 우선순위를 낮추어
긴급 처리를 먼저 실행 후에 실행될 수 있도록 해준다
-> 쓰로틀링 / 디바운싱을 위해 setTimeout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머피의 법칙
머피의 법칙은 나쁜 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야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는 거지
버그가 일어난 것은 머피의 법칙이다
그저 일어날 일이 일어난 것
내가 그렇게 작성했기 때문에 응당 받아야할 벌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그래왔듯 답을 찾을 것이다
그 또한 머피의 법칙을 따른다
에자일
모든 것을 정해놓고 시작하는 폭포수 모델은
이미 답이 있는 경우에 적용하기 좋다
나는 완전 노답이기 때문에 에자일 처럼 동작해야만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답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시행착오가 모여 더 좋은 내일을 만들 것이다
실패의 성공학
실패가 실패로 끝나는 것은 도전을 멈췄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