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once, write anywhere배워서 여러군데 작성해라\-> 한번 작성으로 여러군데에서 돌아가지는 않을 수 있다\-> ios, android 코드별로 작성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react를 접해봤다면 접근성이 높다code push를 지원해서 앱 새로운 버
ios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mac 필수,아이폰 있으면 좋다https://reactnative.dev/docs/environment-setup공식 문서에서 CLI quick start 그대로 따라하면 됨\-> 공식 문서에 java 11 버전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ios에서 Xcode를 열 때 Xcode project 폴더가 아닌 Xcode workspace 폴더를 열어야 한다다 똑같이 설치하고 실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면 대부분 워크스페이스로 진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공식문서에서 설명한데로 쭉 따라했으면 대부분 문제가 없겠지만혹시
info.plist 에서 프로젝트 폴더명으로 되어있는 string을 '배달앱 클론코딩'으로 변경했음\-> 시뮬레이터에서도 똑같이 이름이 변경된다Xcode에서 workspace를 열고현재 프로젝트 명 클릭,general -> Identfier 에 가면 Bundle Ide
npm startnpm run iosnpm run androidiOS와 Android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시뮬레이터, 에뮬레이터 모두 켜고 코드를 작성하는 편이 좋다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Nexus, Pixel, Fold 등이 등록되어 있음비율 맞는
native 폴더로각각의 언어를 알지 못하면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최대한 수정하는 일이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역시나 react, typescript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native이기 때문에 수정할 일이 없음metro 서버가 웹의 webpack dev
react-native 가 global로 설치되어 있다면 npx를 생략할 수 있다webpack dev sever 같은 역할을 하는 develop 서버Error: listen EADDRINUSE: address already in use :::8081다른 곳에서 같은 포
react-native는 원래 native를 다 건들여야 설치가 가능했기 때문에 화병이 나는..현재도 native 쪽은 최대한 건들이지 않는 쪽으로 하는게 좋다처음 보는 config가 있다면 대부분 native 쪽이다watch man은 iOS에서 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