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그래도 뭐 어쩌겠어. 해야지", "뭔 생각을 해. 그냥 하는거지."이다.
- 프론트엔드 부트캠프를 시작한다.
목표
- 2년 뒤까지 1000만원을 모아 부모님께 여행을 보내드릴것이다.(?)
- 최종 목표는 1년에 반 정도는 해외에서 살다시피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
- 단기 목표
- 3600만원 받는 (건강한)개발자로 취업하기
- 최소 4명의 좋은 개발자들과 친해지기!
소감
-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기소개도 했다. 아직 나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그렇게 훌륭하진 않구나 라는 반성을 했고 자기 소개를 잘 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며 배우기도 했다.
- 내일부터는 페어프로그래밍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하는데 조금 긴장되고 떨린다. 그래도 뭐 어쩌겠어. 해야지.
- 기초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싶다. 포기하지 말고 일단 끝까지 하자. 얻는건 분명히 있다.
스케줄
08:00 기상 및 식사
09:00 공부
12:00 식사
13:00 공부
18:00 식사
19:00 복습
21:00 산책
23:00 취침준비
23:30 블로그작성
24:30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