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이곳저곳 떠돌고 네이버 블로그는 아니다 싶어서 티스토리를 만들었다가.. 이틀을 지새우며 부딪혀서 깃헙 블로그도 만들었다가.. 결국 이곳에 왔다.
마크다운을 사랑해버린 비련의 주인공.
그치만 이겨낸다!!!!!! 일단 공부했던 것 아카이빙 먼저 하고 다시 차근차근 열심히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