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도 하루하루 지옥철을 견디며 출근하다보니 어느덧 4주차가 되었고 9월의 마지막 주가 되어버렸습니다 💦
이번 주는 DataDog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먼저 Datadog에 대한 간단한 설명부터 시작하겠습니다.
Datadog은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로 서버,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 등에 대한 다양한 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저는 이런 다양한 기능 중, Synthetic Monitoring에서 Browser Test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해당 기능의 장점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하게 시작하는 browser test를 생성할 때, 필요한 용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Starting URL
Naem/Tag
Browsers & Devices
Select locations
Specify test frequency
ETC...
아 참고로, Test 생성 후 위에 설정 들은 언제든 편하게 변경하고 변경된 설정대로 테스트 할 수 있기에 과감하게(?) 설정하셔도 됩니다. 🥶
Test 생성 이후에는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마우스 scroll을 하거나, 클릭을 하거나, 특정 알림 창이 뜨는지 등을 코딩을 하지 않고 UI만으로도 지정할 수 있기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생활 전에는 지금처럼 대규모 프로젝트를 경험해 본적도 없고, 이를 이번주처럼 Test 해본 적도 없어서 Datadog을 해보면서 정말 즐겁게 일했던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 주 인턴생활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