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09

H·2025년 9월 9일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3-4 --chaos / --weird

이미지의 예측 불가능성을 조절하는 파라미터.

의도 vs 우연
생성형 AI에선 의도vs우연성 그 사이에서의 균형이 매우 중요. 의도하는 바를 잘 생성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연히 미드저니가 생성해내는 나는 상상도 못할 이미지가 촉발하는 창의성이 우리가 AI를 사용하는 큰 이유이기도 함.
그래서 이 의도와 우연성을 조절하는 두 개의 파라미터에 대해서 알아보자.

--chaos: 무작위성을 조절하는 파라미터. 무작위성이란 예상치 못한 결과와 구성을 생성하는 정도.
[/imagine][a cup of hot coffee] [--chaos 20]
or
[/imagine][a cup of hot coffee] [--c 20]
범위: 0~100 | 기본값: 0

--weird: 기괴함, 비정형성 정도를 조절하는 파라미터. 미드저니 파라미터 중 가장 실험적인 조절 척도.
기괴한 이미지라기 보단 기존의 시각적인 문법이나 미드저니가 보통 보여주는 일반적인 패턴을 벗어난 결과를 생성해줌.

[/imagine][a cup of hot coffee] [--weird 20]
or
[/imagine][a cup of hot coffee] [--w 20]
범위: 0~3000 | 기본값: 0

기본값이 0인 경우, 쓸 필요가 많이 없다는 의미. 본질은 미드저니가 일반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조합, 형태, 스타일을 시도하는 파라미터. 수치가 높아질수록 엉뚱한 해석, 비논리적인 조합, 추상적 표현이 많아짐.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이 두개의 파라미터는 의도한 이미지를 생성해내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됨. 그러나 디자이너가 생각의 확장이 필요할 때, 상상력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을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음.

--chaos가 구사하는 생각치 못한 다른 측면을 보여주는 구성이라면,
--weird는 일부러 안 예쁘게 표현했다라고 말할 수 있음.

[실습]--chaos/--wired 실험
이미지 생성
/imagine: futuristic cafe interior
--chaos 0 | --chaos 30 | --chaos 75 | --chaos 100

/imagine: a cat riding a bicycle in the city
--wired 0 | --wired 1000 | --wired 2000 | --wired 3000
위 두 가지 프롬프트로 바로 아래 주어진 4가지 파라미터를 적용하여, 각각 이미지를 생성해 보자.
두 가지 특수 파라미터가 어떻게 이미지를 생성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3-5 --style raw

--style raw: 스타일을 제거한다는 의미가 있음. AI 해석 개입을 줄이고 사용자의 프롬프트 해석을 더 직접적으로 반영하게 만드는 옵션.
-미드저니는 기본적으로 풍부한 미학 스타일링이 적용된 이미지 생성 엔진임. 그래서 사용자가 입력한 프롬프트가 추상적이거나 짧아도 AI가 멋지게 보정해주려고 함. 이게 미드저니의 기본 스타일임. 문제는 이 보정이 때로는 과도해서 의도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 멋지지만 내가 의도한 이미지는 아니었던 경험인 것.

--style raw
-미드저니의 기본 미학 스타일링을 제거 또는 최소화하는 파라미터
-프롬프트를 더 직접적이고, 직선적으로 반영
-v5.1 이상부터 지원

--style raw를 사용하는 형식
[/imagine][girl wearing a hat] [--v 6.0][--style raw]
작동 모델: v5.1, v5.2, v6.0, v6.1, v7, niji 6

-가능하면 버전을 표시해주는 것이 좋다. 현재는 v7이기 때문에 기본 적용이 가능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버전이 있다면 버전 지정해야 함.
-이 파라미터를 쓸 때 파라미터와 파라미터의 사이에 어떤 순서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님. 파라미터는 순서 상관없이 한 칸씩 띄어 써주면 됨.

a girl wearing a hat | 인물
--v 6.0: 전부 회화적인 표현을 사용, 미드저니가 모자를 쓴 소녀를 해석한 풀메이크업 이미지라고 생각하면 됨.
--v 6.0 style raw: 전부 실사 이미지, style raw를 적용하게 되면 실사에 가깝게 추출, 3번째 이미지가 조금 흐릿하게 분위기를 잡았고, 나머지는 전부 정직하게 조명도 화려하지 않게 사실적 구현. 

a mountain lake at dawn | 풍경
--v 6.0: 화려, 색감도 다양, 붉은 산도 존재. 새벽 프롬프트가 있었지만 동트는 빛처럼 새벽같지 않은 밝은 이미지도 있고, 비현실적임.
--v 6.0 style raw: 조명을 상대적으로 적게 사용, 색감이나 구성도 다양한 시도보단 현실적, 사실적으로 구현. 새벽이니 어둑어둑하고 빛도 별로 없고 푸르스름한 이미지로 해석.

a sleek wireless headphone, product showcase | 사물
product showcase-제품 광고하기 위한 이미지, 실제로 촬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3d 렌더링으로 완벽에 가까운 이미지를 만듦. 
촬영한다고 해도 제품을 멋져보이게 하기 위해서 cg를 많이 sleek(매끈)하게 만든다. 그런 이미지를 만들어달라고 프롬프트로 요청함.
--v 6.0: 실제 제품 렌더링 이미지처럼 보임. 공간감 있는 구도로 표현하고, 조명이나 광택으로 매끈하게 표현. 실제 사진으론 이런 광택이 나오지 않음.
--v 6.0 style raw: product showcase라는 프롬프트를 넣어서 프롬프트에 충실하다보니 제품 쇼케이스처럼은 표현했는데, 첫번째 이미지는 쿠팡 썸네일로 사용할 것 같은 이미지를 생성해줌. 훨씬 현실적임. 3번째는 눕힌 구도도 나옴. 

a girl wearing a hat | 인물 |	niji 6
--niji 6: 만화 스타일이 강함. 
--niji 6 --style raw: 상대적으로 회화적인 표현이 강함. 덜 애니메이션스럽게 함. 좀 더 성숙한 분위기. 애니메이션 적용 모델마저도 좀 더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음.

 a ruined futuristic city overgrown with nature | 풍경 | niji 6
자연이 우거진 폐허가 된 미래 도시
--niji 6: 애니메이션스러운 미래도시. 아래에서 위를 쳐다보거나 위에서 아래를 보는 앵글로, 앵글 과감하게 잡음. 인물도 등장했고 폐허가 된 도시지만 조명이나 색감이 화사함. 
--niji 6 --style raw: ruined 키워드를 열심히 반영, 현실적으로 이끼가 무성하고 늪처럼 보임. 색감도 다크함. 앵글도 과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앵글을 사용.

감성보다는 프롬프트가 우선
style raw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감성보다는 프롬프트가 우선임. 디자이너의 지시에 충실하게 따르라는 파라미터. 보다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결과를 얻고 싶다면 style raw 프롬프트를 적극 활용해보자.

[실습]--styleraw의 사실적 표현
이미지 생성
인물 프롬프트 /imagine: portrait of a girl in a school uniform -- v 6.0
풍경 프롬프트 /imagine: a quiet street in Tokyo at night, raining -niji 6
사물 프롬프트/imagine: a modern ceramic teapot with soft shadows-v 6.0

위 세 가지 인물, 풍경, 사물 프롬프트를 그대로 생성한 버전과, -style raw를 적용한 버전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생성해 보자. 총 6개의 이미지를 생성해서, --style raw를 적용했을 때와 아닐 때의 차이를 비교해 보자.

3-6 --sref

--sref(style Reference=스타일참조): 미드저니에서 특정 이미지에 스타일을 참고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파라미터. 단순한 스타일 매칭을 넘어서 브랜드나 일러스트, 촬영에서 색감, 조명, 브러쉬 느낌 등 비주얼의 톤앤매너를 계승하고 일관성을 부여하는데 매우 유용하므로 실무 활용도 아주 높음.
막연한 생각을 프롬프트로 작성하는 게 아니라 명확한 참고 이미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내가 원하는 것을 텍스트 설명만으로는 전달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럴 때 이미지를 미드저니에게 보여주며 참고해서 바로 생성해줌.

형식
[/imagine][cute cat, ink-and-wash painting] [--sref][image url]
--sref 작동 모델: v6.0, v6.1, v7, niji 6

url 생성 방법:
디스코드에서 생성-생성한 이미지 클릭 > 오른쪽 마우스 클릭 > ‘링크 복사하기’ 클릭
외부에서 가져온 이미지-저장한 이미지를 드래그&드롭해서 넣고 엔터 > 이미지 클릭 > 오른쪽 마우스 클릭 > 링크 복사하기 클릭

여러 개의 스타일을 참조하는 형식
[/imagine][cute girl] [--sref][url A url B url C … url N]
-이 스타일 참조는 하나의 이미지만 참조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여러개의 이미지를 복합적으로 참조할 수 있음. 여러가지 이미지를 참조하면 더욱 창의적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을 것.
-각각의 url을 스페이스바로 띄어서 입력하고 n개까지 가능.(제한 없음)

스타일은 곧 언어
미드저니에서 스타일은 곧 언어이다. 이 스타일 레퍼런스는 그 언어를 시각적으로 인용하고, 재해석하고, 창조할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도구이다.
스타일 래퍼런스를 또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브랜드의 룩북 스타일을 참고 이미지 삼아서 시리즈 이미지를 제작할 때 아주 유용할 것. niji 모델을 사용하면 같은 스타일의 배경이나 캐릭터를 일관되게 시리즈로 생성하는데 사용할 수도 있음.
이 스타일참조 파라미터를 잘 활용하면 표절없이 스타일만 차용해서 보완한 재해석이 가능하다.

[실습1] --sref로 스타일 참조
이미지 생성
(1) /imagine: cute cat painted Alphonse Mucha style (url 생성)
(2) /imagine: portrait of fashionable girl --sref url
먼저 (1)프롬프트로 특정 스타일의 이미지 생성하고, 선택해서 url 생성,
그후(2)프롬프트에 --sref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1)스타일을 참조한 이미지를 생성해 보세요.

(나도 이렇게 잘 그리고 싶다..)

[실습2] --sref로 다중 스타일 참조
이미지 생성
/imagine: a wizard holding a glowing staff
제시한 프롬프트에 2개 이상의 스타일을 참조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해 보세요.
*추천 스타일 예시: (1) 다크 판타지 일러스트 (2) 특정 화가의 화풍 (3) 한국 전통 민화 본인의 참조하고 싶은 스타일을 찾고, 직접 생성해서 --sref 파라미터로 다중 스타일 참조하여, 참조하는 스타일에 따라 캐릭터 컨셉이 얼마나 달라지는 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흐와 털뭉치 3D 조합,, 어떻게 나올까,,

하찮은 마법사 생성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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