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PM]TIL#10:(직무 스터디5) 우리가 해냄 + KPT

예디·2026년 3월 20일

내일배움캠프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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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 최종 리허설
✅ 발표회
✅ KPT 작성
✅ 선배 특강
✅ 만족도 조사

발표회

여섯 조 발표, 쉬는 시간, 여섯 조 발표의 순서대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우리 조는 스터디 내내 발표보다는 스터디에 초점을 두고 최대한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 과정에서 다 같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에 그 연장선에서 5명 모두 파트를 나누어 발표를 했다.(조원 모두 발표한 조는 유일했음)

우리 조도 열심히 했지만 다른 조들도 색다른 주제를 많이 가져와서 흥미롭게 들었다.

다른 발표들도 인상 깊었지만 B2B 서비스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그 주제를 좀 흥미롭게 들었다.

특히, 유저 저니 맵을 사용자가 아니라 의사결정권자로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서비스의 영업포인트 짚어보라 하는 피드백이 뭔가 인상 깊었다.

그리고 배달 서비스를 주제로 한 조에서 가게 사장님을 유저로 유저 저니 맵을 작성한 것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퍼널 분석을 아주 자세하고 전문적으로 분석한 팀이 있었는데 실무를 해봤었나 싶었고 더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꼈다.

우리 조 김단비 튜터님 피드백

  1. 유저 저니맵 분석 잘함. 실제 이용을 해봤는데 정확도가 높음. Pain point를 현실적으로 잘 분석함. 다만, 해결책을 더 깊이 고민해봤으면 좋았을 것 같다.
  2. 해당 앱은 비회원 이용이 가능하므로 현실적으로 그 단계를 넣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다.(팀원들 모두 앱으로 이용한지라 웹에서 비회원 이용이 가능하단 걸 몰랐음...우리가 놓친 부분)

KPT

❓KPT란, 프로젝트를 돌아보고, 효과적인 점(Keep)은 유지하고, 문제점(Problem)은 개선하며, 새로운 시도(Try)를 도출하는 과정

1. Keep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

  1. 효율적인 일정 및 우선순위 관리
    •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일일 계획표를 수립하고,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일정을 조정한 점이 프로젝트 완수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팀원 전원이 시간 약속을 철저히 준수하여 협업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2. 수평적이고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
    • 특정 인원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각자의 주관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 특히 '유저 저니맵' 설계 시 서비스 소개에 치우치지 않도록 논의 방향을 바로잡는 등, 비판적 검토와 수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 목적 중심의 접근 방식
    • 결과물 자체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방법론을 왜 사용하는가'에 집중하여 도메인 이해도를 상향 평준화했습니다.
    • 그 결과, 단순 분석을 넘어 설득력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발표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

  • 팀! 지금과 같은 팀워크 ㅎㅎ💗
  • 특정 인원이 주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각자의 주관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기
  • 결과물 자체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방법론을 왜 사용하는가'에 집중하여 학습 목표를 달성하기

2. Problem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아쉬웠던 부분

  1. 물리적 시간의 제약과 리서치의 깊이
    • 실무 과제 수행 기간(4일)이 짧아 서비스의 깊이 있는 사용 경험을 충분히 쌓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2. 시각화 및 전달력의 완성도
    • 분석한 인사이트의 양에 비해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문서 시각화 및 발표 스킬에 더 공을 들일 필요가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3. 발표 방식에 대한 피드백
    • 각자 조사한 파트를 분담하여 5명 전원이 발표를 진행했으나, 청중의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이 분절되거나 통일성이 부족해 보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1. 문서화/시각화 좀 더 시간을 들일 수 있다면 좋겠음
  2. 발표 준비 시, 전달력에 대한 부분도 신경쓰기
  3. 튜터님께 피드백 받을 때 발표 발화자 관련해 미리 여쭤보기

3. Try

Problem에 대한 해결책

  1. 역할 분담의 세분화 및 고도화
    • 단순 파트 분배를 넘어 리서치, 인사이트 도출, 시각화 등 강점에 따른 역할을 세분화하여 각 영역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하겠습니다.
  2. 방법론의 커스텀 적용 및 문서화 역량 강화
    • 표준 방법론을 우리 프로젝트의 목적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훈련을 통해, 문서의 설득력과 전달력을 개선하겠습니다.
  3. 발표 전략 사전 수립
    • 다인 발표 시 흐름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발화자 배분 등에 대해 튜터님께 사전 자문을 구하여 최적의 발표 형식을 찾겠습니다.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

  • 시각화 자료의 완성도, 발표 전달력
  • 역할 분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는지(팀워크를 해치지 않았는지)

당장 실행 가능한 것

  • 튜터님의 피드백받기!

선배 특강

1. 정혜윤 선배님

1.포트폴리오

1. 문제 정의

2. 가설

3. 인사이트 도출

4. 실행

데이터가 없어도 포트폴리오 만들 수 있음.

  • 대리 지표 사용하기 : 유저 인터뷰 5명도 충분, 3명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것도 의미 있음
  • 의사결정 과정 자체를 데이터화 하기: A안 대신 B안을 선개한 이유를 구조적으로 서술. 판단, 근거, 트레이드 오프, 포기한 것
  • 가상 시나리오를 현실 기반으로 설정하기: 토스를 이 화면에서 이런 문제를 발견했고 이렇게 바꿨을 것이다
  • 문제해결능력과 성과
  • 전문성과 핵심 역량의 명확한 표현
  • 시행착오와 성장과정
  • 실패 경험

2. 이력서

나만의 ‘서사’
왜 나는 pm이 되려하는지 내 백그라운드가 어떻게 pm과 연결이 되는지

3. 면접

근거있는 자신감
꼬리질문이 많음, 내 포트폴리오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지가 탄로남 모의면접을 진행해보길

4. 내가 다시 내배캠으로 돌아간다면

WHY? : 질문습관을 들이기
동료를 소중히

프로젝트의 질로 승부 : 내가 이 프로젝트에 얼만큼 진심으로 임했는지,
프로젝트에 대해 100프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태도가 중요
PM적인 사고방식, 포트폴리오 구조화, WHY를 녹이려고 함

2. 김혜원 선배님

문제 정의-> 가설설정-> 실험 설계-> 데이터 분석 ->개선

“먼저 손 드는 사람이 다 가져갑니다"

면접관은 사고의 과정을 본다
이전 경험 -> pm 시각으로 재해석

고객이 원하는 것과 진짜 문제가 다름
데이터로 말하 되, 함몰되지 않기

  • 데이터: 문제의 크기를 증명
  • 고객 맥락: 문제 자체를 발견

매일 기록하기
내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 고민한 만큼 면접에서 할 이야기가 생김

오늘의 회고

  • 성취: 발표회 완료, 선배 PM 2분 특강 청취, KPT 작성
  • 개선: 해결책을 더 깊이 고민해보기, 서비스 서치할 때 웹/앱 전부 다 사용해보기, 튜터님들에게 질문 많이하기, '왜?'를 끈질기게 생각해보기
  • 학습: 다양한 도메인에 관한 지식, 신입의 올바른 태도

이번 주 회고

드디어 발표가 끝이 났다. 짧다면 짧은 5일이었지만 9 to 9 꽉꽉 눌러 담은 알찬 5일이었으므로 솔직히 긴 5일이었다. 정말 수요일쯤에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 간다고...? 했을 정도로...

이번에 정말 팀원 운이 좋았다고 할 정도로 좋은 분들을 잘 만나서 인사이트가 넘치는 팀플을 한 것 같다. 그리고 각 팀원들에게 배울 점도 많았다.

  1. 기록하고 정리하는 법
  2. 계획을 세우는 법
  3. 타인을 관찰하고 칭찬하는 태도
  4. 프로젝트를 100프로 이해하는 태도
  5. 다양한 협업툴 사용법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이번 팀플에서 잘한 점
1. 팀원들에게 뻔하지 않은 새로운 인사이트를 많이 주려고 한 점
ex/최근 새롭게 부상한 콘텐츠인 인터렉티브 콘텐츠를 주제로 제시하고 분석 과정에서도 통상적인 부분보다 이 결과가 나온 그 너머 이면을 보려고 함
2. 결과물 도출과정에서 비판 지점을 잘 짚어냄
ex/발표가 우리의 스터디가 주가 아니라 자칫 제타 소개 발표가 될 여지가 있다는 점을 지적함.

그리고 아주 경사가 있었는데 우리 팀 한 분이 취업을 하시게 되었다. 예헤~
10조 취업률 20% 달성! 경사다 경사!

당장 커피챗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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