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PRD 다듬기
✅ 취미 리스트 셋팅
✅ 와이어프레임 초안 + 기능명세서 착수🌟 목표 달성률 : 100%
오늘은 회의가 세 타임(오전 플로우 → 늦은 오전 알고리즘/기능 → 오후 로그인/마이페이지) 이어지면서, 서비스의 뼈대가 되는 결정들을 한 번에 몰아서 내린 날이었다.
최초 진입 시 온보딩(취향 테스트)을 먼저 진행하고 그 뒤에 로그인을 유도하기로. (로그인부터 요구하지 않음)
재진입자도 같은 테스트 화면을 보되, "이전 결과 보러 가기"류 버튼으로 로그인 유도. 기존 "가입 로그인" 워딩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계속 나와서 방향만 합의.
새 추천 결과는 개수를 늘리지 않고 기존 리스트와 취합해 고정 n개로 재구성.
1차 MVP는 재방문 최적화보다 '일반 추천 검증'에 집중, 재방문 최적화는 2차로.
웹은 반응형으로 진행.
취미 테스트는 양자택일 방식, 카드 교체(새로고침) 버튼은 횟수 제한 없이 두 카드 동시 교체.
온보딩 첫 화면에만 "이전 결과 보러 가기(로그인)" 버튼 노출, 2~4단계엔 없음.
추천 카드는 1개만 공개하고 나머지는 블러 처리해 회원가입 유도.
로그인 후엔 별도 홈 없이 바로 추천 리스트 화면으로 이동 → 이 화면이 메인.
하단 네비게이션은 우선 2탭.
알고리즘 방향(콘텐츠 기반/협업 필터링, 이분법/벡터값)은 유리님이 공부해서 표로 정리해오는 걸로 넥스트 액션이 정해졌다. 팀 안에서 "계산 로직까지 전원이 이해할 필요가 있나(담당자가 정하면 되지) 비효율이다"라는 의견과 "추천이 우리 서비스의 핵심 가치니 논의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튜터님께 조언을 구하기로 결정.
재활 목적 사용자 얘기가 인상적이었다. "무릎이 안 좋다"고 등산을 무조건 배제하면, 재활 삼아 가벼운 등산을 원하는 사람을 놓칠 수 있다는 것. 건강 필터를 단순 배제로 두면 안 되고 세분화(뒷동산 vs 설악산)가 필요하다는 얘기로 이어졌다. 결국에는 너무 보수적이기보다는 정말 무리일 것 같은 취미만 제외해주기로 했다.
회의에서 화면 골격이 정해진 뒤, 와이어프레임 초안을 잡는 역할을 맡았다. 클로드와 싱크를 맞춰 프롬프트를 세세하게 다듬고 피그마make로 구현했다.
그리고 클로드와 싱크 맞춘 내용을 기반으로 기능명세서를 뽑았다. 예전에 썼던 기능명세서를 예시로 보여주고 돌리니 꽤 퀄리티가 좋게 나왔다. (이 기능명세서 초안은 내일 팀 전원이 화면 보며 함께 검토·수정할 예정.)
💭 오늘의 한 줄 평 : 피그마의 손으로 빚어내는 우리의 와이어프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