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배캠 PM]TIL#80 : (최종 프로젝트 8) 안녕하세요 "취미마당" 서비스를 기획한 "러너스하이"입니다

예디·2026년 7월 2일

내일배움캠프 PM

목록 보기
81/108

목표

✅ 서비스 이름 정하기 2 순위
✅ 와이어 프레임 완성 1 순위

🌟 목표 달성률 : 100%

최종 프로젝트

오전 : 기능명세서 다 같이 검토 및 회의

어제 내가 와이어프레임 초안을 잡고 그걸 기반으로 AI로 돌려둔 기능명세서를 오늘 팀 전원이 화면을 같이 보면서 검토·수정했다.

오전 기획 회의에서 정리된 것들:

  • 후기 기능 핵심가치 워딩을 "참여 후기를 통해 타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취미 선택을 지원한다"로 확정. 협업 필터링은 아직 확정 안 된 2차 가치라 핵심가치 문구엔 넣지 않기로.
  • 우선순위: 마이페이지만 Nice to have, 나머지(필터 포함)는 전부 Must have
    온보딩(퀴즈) 화면에서는 헤더 제거, 로그인 후부터 헤더 노출(듀오링고 참고).
  • 시니어 UI/UX는 레퍼런스를 다 찾기엔 시간이 부족하고 전문성 또한 부족하니, AI에게 5060 대상 UI/UX 논문을 학습시킨 후 우리 앱을 검토하게 하여 1차 개선 후 디자이너 튜터님께 2차 검수를 받는 방향으로 결정

🎉 서비스 이름: '취미 마당' 확정 🎉

여러 후보를 놓고 고민하다가 '취미 부자' vs '취미 마당'으로 좁혔고, 최종적으로 '취미 마당'으로 정했다.

오후 : 개발 튜터님 면담

"알고리즘은 기획팀이 정한다"

오늘 제일 크게 정정된 지점. 우리는 "어떤 알고리즘이 최적인지"를 튜터님께 물으러 갔는데, 답은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서비스에 뭐가 적합한지는 기획팀이 직접 결정하는 것"이었다. (쿠팡 추천 사례로 설명.) 또한 알고리즘(알고리즘 공식·랜덤 노출 로직·필터 전환 시점 전부)은 개발자가 아니라 기획팀의 몫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코사인 유사도(4축, 1~5점 평균) 방향은 유지하되, 정확한 계산식과 데이터셋은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전달하기로.
이벤트 트래킹 트리거 조건도 우리가 정의해서 로그 설계서로 넘기기로 하였다.

팀 분할 작업

면담이 끝난 뒤엔 팀을 나눠서 각자 작업에 들어갔다.

  • 취미 리스트 뽑기
  • PRD 다듬기
  • 와이어프레임 고도화 ✅

피그마로 열심히 만들다가 토큰을 다 써버리고 말았다. 결국 클로드 디자인으로 옮겨서 작업하는데 그것마저 다 써버렸다... 결국 대기타다가 10시 반에 충전되어서 다시 작업, 토큰 양을 좀 더 신경써서 작업을 해야겠다.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 기능명세서를 AI로 초안을 뽑아 작업한 것. 작업 속도가 훨신 빨라졌다. 서비스 이름을 확정한 것
  • 아쉬운 점 : 알고리즘을 "개발이 최적안을 찾아주겠지"라는 전제로 질문 준비를 해서, 정작 "기획이 정하는 것"이라는 정정에 면담 시간을 많이 쓴 것
  • 원인 : 알고리즘은 개발 단의 문제라고 생각함
  • 개선 액션 아이템 : 코사인 계산식·데이터셋·로그 설계서를 구체화하여 전달드리기

제일 남는 건 "알고리즘은 기획팀이 정한다"는 말. 막연히 개발이 알아서 해줄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가 계산식까지 재현 가능한 형태로 정의해서 넘겨야 한다는 걸 오늘 확실히 알았다.

💭 오늘의 한 줄 평 : 예? 수학이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