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 PRD v1·v2 작성
✅ 기능명세서 v2.1 정리
✅ 자동화 파이프라인 정리
✅ 면접 특강 수강
🌟 목표 달성률 : 100%
최종 프로젝트
PRD 작성
두 팀으로 나눠서 문서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
1️⃣ PRD v1 팀 : AI 초안 대비 개선 PRD 비교 섹션 작성 <- 나
2️⃣ PRD v2 팀 : 1차 UT 결과 포함하여 새로운 기능 명세 바탕으로 PRD 작성
PRD v1 팀에서는 AI 초안 대비 우리 PRD가 어떻게 개선 되었는가를 작성했다. 무엇을 어떤 근거로 바꿨는지 항목별로 기록하고, 각 변경을 AI 검증·수정 / 논의 후 변경 / 신규 추가 세 유형으로 나눠 정리했다.
PRD v2 팀에서는 UT 1차 분석 결과를 반영. 지난주 UT·QA에서 나온 문제를 11개 개선 요구사항으로 정리해둔 게 있는데(별점 인지 강화, 후기 50→100자, 헤더 로고 교체, 코치마크 추가, 랜딩 페이지 추가, 리스트 타이틀 'TOP8', 취미명 추가, 회원가입 버튼 오류, 필터 '추천순' 추가, 카드 이미지 교체, AI 고지 문구), 이 근거를 PRD v2.0에 녹여 "왜 v2에서 이걸 바꾸는가"의 논리를 채웠다.
자동화 파이프라인 정리
지난번(각자 하나씩 만들어보기로 한) 자동화 5종 중 잘 쓰일 것 같은 "GA4 KPI 리포트 자동화(한나 님)"를 문서로 정리. 목표, 흐름, 도구, 결과, AS-IS/TO-BE 작성.
여유가 되면 다른 파이프 라인도 문서로 작성해놓기로
면접 특강
캠프 수강자 중 한 분이 직접 면접 대답을 하고 다 같이 피드백 해주는 식으로 진행했다.
메모 내용:
- 스크립트 말고 키워드로 가져가라 — 표정이 경직되는 건 스크립트를 외우느라 그런 거고, 키워드로만 가져가야 표정 신경 쓸 겨를이 생긴다.
2, 두괄식으로 — "나는 뭘 잘하는 사람이다"로 시작. "나는 이런 걸 좋아한다 / 이런 얘기를 듣는다"는 두괄식이 아니다.
- 자기소개는 '내가 뭘 잘하는가' 99% + 회사 애정 1% — 서비스에서 어떤 역할을 했고, 그게 회사에 어떤 이점이 되는지로 연결.
- 꾸며낸 이상이 아니라 실제 기여로 — "남들을 행복하게 했다" 같은 현실감 없는 표현 말고, 구체적 역량·기여로.
- 시선 고정, 온화하고 차분한 이미지, 미소.
특강에서 쓰인 예상 질문 :
- 00님이 생각하는 00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하나만 꼽아서 말해주세요.
- 00님이라면 다른 동료들과의 갈등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기존의 경험과 함께 설명해주세요. (00님 ↔ 다른 동료, 다른 동료 ↔ 다른 동료 어떤 상황이든 모두 괜찮습니다.)
- 00님이 PM으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 중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요새 AI가 많은것들을 해주고 있는데, AI보다 00님이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오늘의 회고
- 잘한 점 : v2 사이클을 PRD·기능명세서·파이프라인 세 문서로 깔끔히 정리한 것 / UT 1차 분석(11개 개선안)을 PRD 근거로 연결해 "왜 바꾸는가"를 채운 것
- 아쉬운 점 : 면접 특강의 "두괄식으로 내 역량부터"가 평소 내 화법과 정반대라는 걸 새삼 느낀 것 — 나는 본론 앞에 설명이나 단서를 먼저 까는 편이다
- 원인 : 틀리거나 앞서 나가는 게 걱정돼서, 내 역량을 단언하기 전에 배경부터 깔아 안전장치를 두는 습관이 있다
- 개선 액션 아이템 : 면접 답변은 "저는 ~를 잘합니다"로 먼저 단언하고 근거를 뒤에 붙이는 구조로 연습 / 스크립트 통암기 대신 키워드로 준비 / 예상 질문 4종에 두괄식으로 답 잡아보기 -> 녹화 해서 면접 연습해보기
💭 오늘의 한 줄 평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순서로 썰 푸는 이야기꾼에겐 너무 높은 두괄식의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