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 어디를 다녀오는 바람에 공부는 많이 못했다. 정답 코드가 올라와서 그거를 보면서 나랑 어떤 차이가 있나 비교해봤다.
@RequestMapping("/v1.0/todo") 이 것을 보고 url을 만들 때 버전을 기입해두는 것도 방법 중 하나겠구나 생각했다. 이번 코드는 생각해보니 기능 분리를 제대로 안한 것같다.
패스워드 체크하는 부분도 중복되는데 이 부분도 수정하면 좋았을 것같다. 그리고 Entity를 변환하는 코드도 DTO에 만들어둬서 코드를 깔끔하게 만들 수있었을 것이다.
ResponseEntity<CommonResponse> 부분도 ResponseEntity 사용을 다 변경했었는데 사용을 자주하는 것을 보고 굳이 바꿀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과 DTO를 너무 많이 만들어 둔 것같았다. 굉장히 다 깔끔하게 작성되어있어서 내 코드를 다시보니 생각이랑 코드 정리에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이번엔 피드백 거리가 많이 들어올 것같다. 피드백 내용으로 2차 수정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