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는 미니 프로젝트 마무리를 진행했다.BootStrap card-grid 기능을 이용했는데 2개 있을 때는 크기가 찌그러지는 문제가 생겼다.신경이 많이 쓰였지만 팀원들의 도움으로 해결했다.card style에 width height를 100%로 하는 것으로
Java와는 첫 만남은 아니다. 학부 시절에 반 년 정도 배우긴 했었지만, 당시에는 C먼저 JVM(Java Virtual Machine)에 대해 알아보았다. JVM은 운영체제에 독립적인 Java 바이트코드 실행 환경을 제공하는데, 이를 통해 Java 프로그램의 실행 원
이번 주에는 Java 문법 종합반의 2주차 내용인 연산자, 조건문, 반복문, 배열, 컬렉션에 대해 학습했다. 연산자, 조건문, 반복문, 배열은 이미 익숙한 내용이었기에 빠르게 복습하는 수준으로 진행했고, 컬렉션 부분에 집중하여 공부했다.Java의 컬렉션 프레임워크는 C
오늘은 Java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핵심 개념과 원리를 공부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세상에 있는 물체(객체)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법론으로, 클클래스를 통해 객체를 정의하고 상태와 행위를 캡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대부분의 개념이 C또한, 상속 시
오늘은 알고리즘 특강이 있었다. 9시부터 10시 반 정도까지 특강이 있는 후에 알고리즘타카라고 1시간 동안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TIL만 제출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과정이 있었는지 몰랐다. 안그래도 알고리즘을 풀려고 했었는데 좋은 것 같았다. 플러그인 세팅 및
오늘도 알고리즘 특강 들은 뒤에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푼 것 같다. 제출한 뒤에 남들이 어떻게 풀었는지를 비교하면서 넘어가다보니 1시간 동안 푼 개수가 많이 없었다. 기본 함수를 써서 푼 것들이 있는데, 알고리즘 실력을 기르려면 함수 사용을 줄
특강이 따로 없어서 시작부터 알고리즘타카를 진행했다. 잠도 덜깨고 비몽사몽해서 문제도 많이 못풀고 집중도 되지않는 하루였다. 자는 시간을 너무 딱맞게 맞춰놓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같다. 여유있게 일어나서 산책도 하고 아침도 먹고 잠을 깨우는 시간을 가져야 될 것같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잠을 깨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바꾸니 알고리즘이 풀만했다. 쉬운 문제인데 푸는 속도가 너무 안나서 뭐가 문제인지 계속 고민 중이다. 일단 문제를 옮겨서 푼 뒤 채점을 받으러가는 과정이 오래 걸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푼 방식도 한
5월의 시작이다. 3월부터 준비한거같은데 벌써 5월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집에서 하니 슬슬 집중이 안되기 시작된다. 공부하는 공간을 스터디 카페로 옮겨되나 생각 중인데 지원금이 들어오면 생각해보려한다.한동안은 같은 패턴으로 계속 진행할 것같다. 오늘도 알고리즘
오늘은 팀과제 발제가 있었다. 내배캠 관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어떻게 작업하고 나눠야할지 고민 중이다. 일단 필수 요구 사항부터 완성하는 쪽으로 정해졌고 나는 남는 시간동안 강의를 듣고 repository를 정리하려한다.README 문서를 정리하려고 마크다운 문법
알고리즘 4문제, SQL 2문제를 풀었다.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문제는 코테 준비할 때마다 풀어도 기억에 안남는다. 유클리드 호제법을 완벽하게 이해못하고 코드로만 봐서 그런가싶다. 수학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 것같다. 수학 관련된 알고리즘만 나오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
약속 나가기 전 구조를 잡아서 올린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코드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MVP 구조로 만들었는데 View와 Presenter를 하나씩 만드니까 분배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어서 Model별로 쪼갰다. 그래서 각 Presenter, View를 한 명씩 맡으
좀 막혀있던 문제를 풀었는데 삼총사 문제였다. 이걸 왜 재귀로 푸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3중 for문을 돌려도 상관없을만한 수준이었는데 너무 고민한 것같다. 1시간에 많이 풀려해서 그런가 마음이 조급해지는 것같다. 알고리즘을 추가로 다른 곳에서 공부하면서 더 풀어보려한
항상 알고리즘 3문제, SQL 1문제를 풀어나가는 중이다. 오늘 공부에서 배운 점은 딱히 없다. 팀 프로젝트마다 정답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키는 일만 해왔던 지라 남에게 배분을 어떻게 하는지 구조를 어떻게 쪼개야되는지 어떻게 작업을 시작해야되는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오늘도 알고리즘 문제를 조금이나마 풀고 팀프로젝트를 좀 빠르게 진행했다. 필수라도 빨리 끝내야될 것같아서 저녁까지 팀원들의 코드를 받아서 종합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특강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느라 많이 못 듣고 넘어간 터라 나중에 다시 들어야한다. 팀 프로젝트 할
팀 과제 발표가 있던 날이다. 아침부터 혹시나 발표에 쓸 만한 내용이 있을까해서 내용을 정리를 시작했다. MVP를 간략하게 설명할 내용이랑 ERD를 통해 구조 설명에 도움이 될까싶어서 내용을 작성했다.친구도 부트캠프를 할 때 그냥 구조를 짜주고 기능을 구현하도록 맡겼다
오늘은 알고리즘, SQL 문제를 많이 풀지않았다. 10시에 Spring 관련 발제가 있어서 듣다가 강의를 들었는데 Java를 들었을 때보다 많이 난이도가 확 뛴 느낌이긴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해서 그런가 개인 과제까지 금요일 이전까지 해야된다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지는
새벽에 잠이 안와서 강의를 들었더니 상당히 피곤한 하루였다. 알고리즘도 한 문제 푸는 둥 마는 둥 넘기고 최대한 강의를 듣고 개인 과제를 끝내서 강의를 다시 공부하는 여유를 가져보려했다.개인 과제를 하면서 넘어가는게 나은 것같기도 하고... 너무 대충 넘어가나 싶기도
사정이 있어 어디를 다녀오는 바람에 공부는 많이 못했다. 정답 코드가 올라와서 그거를 보면서 나랑 어떤 차이가 있나 비교해봤다. @RequestMapping("/v1.0/todo") 이 것을 보고 url을 만들 때 버전을 기입해두는 것도 방법 중 하나겠구나 생각했다.
알고리즘 문제들을 푼 뒤 강의 남은 걸 후다닥 듣고 피드백을 기다렸다. 피드백도 크게 고치라는 말이 없어서 내가 거슬렸던 부분을 수정했다.그리고 저녁 쯤 3주차 강의가 올라와서 들을 수있는 만큼 들었다. Bean의 수동 등록 방법, 2개 이상의 같은 타입의 Bean이
어제부터 오늘은 SQL에 집중하고 있다. 많이 못풀었기도 하고 하면서 많이 늘지않을까하는 생각으로 5문제 정도 풀고 있다. 배웠던 것도 다시보면 까먹고 이래서 실력이 크게 안늘긴하지만 왜 안될까라는 생각으로 힌트같은걸보면 몇개씩 빼먹는 느낌인 것같다.3주차 강의도 오늘
오늘은 2주차 과정 진도를 좀 나갔다. 머리에 잘 안들어오고 집중이 안되서 따라하는건 거의 포기하듯이 한거같다.너무 집중이 안되서 개인 과제 진도를 좀 나갔는데 이것도 좀 제대로 안된 것같다.계속 실행이 안되고 오류가 나길래 뭐가 문제인가 했더니 DTO 클래스에서 to
강의를 어느 정도 듣고 개인 과제를 진행했다.오늘은 모의 면접에서 이론 부분에서 완전히 정리가 안되어있다는 것을 알아버려서 이런 준비도 좀 해놓을 필요성을 느꼈다.질문은 1\. RESTful API를 왜 사용할까요? 2\. 적절한 관심사 분리가 필요한 이유는? 3\
이번 주를 돌아보면 완전히 집중이 안되는 주라 생각했다.익숙하지가 않고 공부가 덜 되어있어서 구조를 어떻게 짜야할지 막막한게 커서 그런 것같다.개인 과제만 오늘 하루 종일 붙잡고 있었는데 단계별로 분리가 되어있어서 JWT 토큰을 만들고 어떻게 회원 가입, 로그인을 따로
오늘은 정말 집중이 안되고 붕떠있는 느낌이 주말이 지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더 심각해진 것같다. 억지로 강의를 좀 듣다가 집중이 도저히 안되서 알고리즘 공부도 하다가 개인 과제하다가 한 곳에 집중을 제대로 못한 날같다.강의는 다 듣고 한번 더 들을 생각으로 하고있지만
과제 중 스탠다드 실습반에서 주어진 과제를 오늘 마무리 지었다.H2 데이터베이스를 처음 써봐서 이것을 연결하고 확인해볼 수 있게 작업하는 과정이 조금 시간이 걸렸다.어노테이션이 아직 미숙한 것과, Repository에서 내 생각대로 만든 쿼리가 제대로 작동하지않아 수정
개인 과제를 마무리 중이다. 집중도 안되고 구현한 것들이 제대로 안돌아가서 좀 짜증난 마음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었다. 당장 남은 시간이 내일 밖에 없어서 좀 급하게 해야될 것같긴하다다들 힘들거나 마음이 뜨는지 오늘 특강이 개발자에 대해 마음을 다잡는 특강이 있었다. 나
개인과제 로그인 및 댓글 다는 것을 수정을 완료했다. 토큰이 생성안되는 것에 문제가 좀 있었다.Security Error : password encoding 없이 Login이 실패하는 것이 문제가 되었다. encording을 하지않는 것이 조건이라 이것은 어떻게 해결하
과제를 제출하고 오늘은 과제 완성된 것을 보며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구현하는 방식이 좀 다른 것같아서 어떻게 고쳐야되지 이런 생각을 하다가 그냥 다른 단계에 있는 것들을 해서 낼까 생각을 바꿨다.그래서 월요일에는 10단계 정도까진 해서 내보고싶은 마음이다.
몸 상태가 좋지않은 날이었다. 회사다닐 때 심장아프던게 도졌는데 새벽 6시에 저혈압이 살짝 온건지 쓰러져있다가 겨우 일어났다. 한번 병원을 다녀와야될 듯싶다.컨디션이 안좋아서 오늘 진행한 내용이 별로 없다. 피드백을 보고 코드를 수정하려고 한 일, 8단계를 해보려고 r
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점심 시간이 끼어있어서 잠깐 쉬었던 때를 빼면 기획, 와이어프레임, ERD, API 명세까지 쭉 뽑아냈다.API 명세를 보며 서로 할 일을 나누기 시작했는데 Token은 다 자신없어해서 refresh token을 공부해보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팀 프로젝트를 하루 종일 진행했다.토큰이 정말 머리 아프게 만들어서 골치가 아팠다.토큰을 만들고 이거면 되겠지했는데 전혀 아니라서 테스트해가면서 수정 중이다..제대로 틀을 잡으면 이거가지고 두고두고 사용해야겠다.
Token 정리를 어느정도 진행했다. 아에 인증/인가 부분은 따로 공부를 해야될 정도로 어려웠다.남한테 설명을 해줄 수 있고 방식들을 전부 이해할 수 있게 이번 팀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 쪽으로 방향을 잡고 진행할 예정이다.Access Token, Refresh Toke
오늘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메일이 가지않았던 문제가 공유기 문제였던 것으로 추측되는데 랜선을 공유기로 연결한 것이 아니라 데스크탑으로 바로 연결했더니 잘되는 것같다. 포트 포워딩을 하면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서 해봤는데 제대로 되진않았다. 이 내용을
어제 면담했던 내용을 가지고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내일부터는 밀린 걸 정리하는 시간이라니까 Redis 연결도 공부하고 이론 공부도 좀 빡세게 들어가려한다. 로그아웃 관련해서 블랙 리스트를 만들어서 관리하는 방식을 들었는데 그러면 세션을 쓰는게 낫지않나라는 튜터님의
Cookie(- Session(- JWT(튜터님과 대화 중 왜 토큰 방식을 선택하려하는지와 이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개념을 자세히 알지 못했습니다.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 선택했습니다.이름(Name) : 쿠키를 식별하는 고유한 이름
.toc { position: fixed; top: 100px; left: 50px;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f1f1f1; border-radius: 5px; } 📖 오늘의
오늘은 특정 키워드를 정리한 것이 아닌 문제 해결 과정을 적었습니다.이건 뭐지?AOP를 테스트 하려던 나에게 시작부터 문제가 생겼다.AI 답변은 크로스체크가 필수다. 주석처리해서 돌려보면 잘 돌아간다. 그래서 추궁 시작..해결법을 보니 이번 문제는 쉽게 퍼져있는 문제가
📖 오늘의 학습 키워드 HTTP, REST 🌐 HTTP 🔄 HTTP의 통신 과정 클라이언트가 URL을 입력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여 서버에 요청을 보냅니다. 서버는 요청을 받아 처리하고, 응답을 생성합니다. 서버는 응답을 클라이언트에게 전송합니다. 클라이언트는
2024-06-18 Github Label Setting, Issue 설명 추가 🏷️ Github Label Setting Github 액세스 토큰 발급 https://github.com/settings/tokens 토큰은 만들고나면 보이지않으니 저장해야합니다
팀 프로젝트 첫 날입니다.형석님이 아이디어를 말씀해주셨고 다른 팀원 분들도 좋다고 생각해서 기획은 굉장히 빠르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피그마로 생각들을 팀원들과 공유하며 정리를 시작했고 ERD도 같이 작성을 하고 계셔서 데이터 타입, 네이밍 통일 정도만 수정하여 마무리
12조 - Challenge App 팀 프로젝트 둘째 날입니다. 새벽동안 Token과 회원가입 처리를 완료하고 잤습니다. 아침 회의 구현이 끝났다기엔 저도 처리해야될 문제들이 많았고 팀원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익숙치않은 것임에도 계속 질문해주시면서 제
팀프로젝트 3일차프로젝트로 많이 지친 관계로 9시에 퇴실한 뒤 뻗어버려서 당일에 TIL을 작성하진 못했습니다.오늘도 생각보다 오래 잠들어서 그동안 많이 피곤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팀원들이 열심히 해준 덕에 금요일까지 기능을 전부 완료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테스트 코드밖
오늘은 AWS 설정 준비 강의를 들은 것 이후로 실습반 과제를 만드는 중이었습니다.지난 주 실습반 과제는 movie-personalize-api에서 movie-info-api를 호출하여 전체 영화 목록을 가져온 후, 이 목록에서 장르별로 영화를 필터링하는 API를 만들
AWS에서 instance에 접속하기 위해 Window에서는 WSL을 사용하여 진행했습니다. 해당 명령어는 문제가 없었는데 를 입력하니 -ash: ssh: not found 오류를 뱉어냅니다. 팀 프로젝트 때 급하게 설정하려했으면 큰일났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다행이었
QueryDSL을 하고 강의를 들으면서 과제를 하다가 잠도 설치다보니 TIL이 그동안 소홀했습니다.QueryDSL은 튜터님이나 같은 팀원끼리도 의견이 많이 갈리기도 하고 질문도 많은.. 되게 시끌벅적한 주제였습니다.QueryDSL로 구현을 끝마치고 이제 테스트 코드를
기술 면접이 있던 날이었습니다.준비는 어느 정도 했지만 준비한 범위에서 다 나올지도 모르겠고 대답을 잘 할 수 있을지도 몰랐습니다.JPA에서 Lazy Loading과 Eager Loading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Eager loading은 연관된 엔티티를 즉시 가져오는
아침마다 기술 면접 질문을 정리해서 말하는 것을 시작하는 날이기도 합니다.안그래도 팀프로젝트 때문에 바쁜데 이것까지 하자니 더 바쁘지만 취직하려면 소홀히 할 수 없는 주제인건 맞긴합니다.오늘 정리한 질문은 이렇습니다. 첫 날이라 헤매기도 했고 같은 팀인 민혁님과 얘기를
팀프로젝트 3일차까지 거의 기획 및 밑 작업을 한것같습니다. 21일(4일차)는 댓글, 좋아요 관련해서 작업을 했기에 크게 기록할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22일(5일차)에는 본격적으로 기능들이 다 완성되어가면서 테스트를 해보니 실수한 것들이 좀 있어서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
프론트 연결을 어느 정도 끝내고 소셜 로그인 이야기가 나와서 진행해보려했습니다.찾아보고 있는데 정리가 좀 필요할 것같아서 TIL을 쓰게 되었습니다.카카오 문서카카오 문서를 보면 방법들이 나와있지만 코드로 적용해보기엔 막막했습니다. 앱키에 있는 것들이 URL로 노출이 되
12일차에 진행하던 것을 이어서 진행하려합니다.서버끼리 통신하는 것을 작성하려던 중 RestTemplate와 FeignClient 중 고민을 했습니다. RestTemplate는 Spring에 내장되어있으며 크게 단점이라할 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FeignCl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