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과제를 마무리 중이다. 집중도 안되고 구현한 것들이 제대로 안돌아가서 좀 짜증난 마음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었다. 당장 남은 시간이 내일 밖에 없어서 좀 급하게 해야될 것같긴하다
다들 힘들거나 마음이 뜨는지 오늘 특강이 개발자에 대해 마음을 다잡는 특강이 있었다. 나도 그렇고 팀원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 초반에 너무 열심히 달린 느낌이라 그런가 힘들긴하다.
그래도 밥먹고 살려면 제대로 집중해서 해야되는데 내가 제일 문제같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 많이 어리고 이래서 기회가 조금이라도 더 있다라고 치면 나는 이게 마지막같은 느낌으로 해야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