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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 Park·2022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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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를 구동하는 전부

  1. express 모듈 불러오기
  2. 모듈을 server 변수에 담아주기
  3. 서버를 켜준다.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 express 프레임워크 불러오기
const server = express(); // 모듈을 server 변수에 담아주고 
const PORT = 4000;

// 미들웨어~~~~ 

server.listen(PORT, () => { // 서버 켜주는 것 
  console.log(`The express server is running at ${PORT}.`);
});

미들웨어

  • 통신의 시작과 끝 사이에 있음

Router

  • 주소에 대한 파일을 나눠 주는 것이 routing이다.
  • 기본 라우터라는 것을 메인 페이지를 담당한다는 것을 말한다.
    const router = require('./routes/index');
  • 주소별로 라우팅을 관리해준다는 것이 routing의 기본 개념

모듈화

  • Board.js로 라우팅
const express = require('express');
// express에서 제공하는 Router를 변수에 담기

const router = express.Router();

//실제 기능들 

module.exports = router; // 모듈화 시켜서 내보내기 
  • App.js에 해당 모듈 불러오고 주소 라우팅 설정

name 이라는 키 값에 담겨서 보내진다.
form 태그에 데이터를 담아서 전송할 때
app.badyParser라는 모듈로 통해서 바디

프론트 레벨에서 (필수 값일 경우 사용)required 속성이 있으면 브라우저에서 체크해준다.
required 속성을 안 넣으면 백엔드에서 체크해줘야 한다.

render와 redirect

render 는 템플릿을 불러오고, redirect 는 URL로 이동합니다. URL 로 이동한다는 건 그 URL 에 맞는 views 가 다시 실행될테고 여기서 render 를 할지 다시 redirect 할지 결정할 것 입니다. 이 점에 유의해서 사용하신다면 상황에 맞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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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얼레벌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수지의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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