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진행한 것

•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도구
  Ganache, Truffle, OpenZeppelin 등의 개발도구 활용 방법을 배웠다. 아직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하지 않아서 코드 붙여넣는 정도의 실습만 진행했을 뿐, 깊이있는 학습은 진행하지 못했다. 토큰만드는 거 어제까지 재밌었는데 오늘 벌써 살짝쿵 질리기 시작했다.

• 코플릿 36번 문제 -> 못 품
  어제 코플릿을 레퍼런스를 보고 풀었기 때문에 오늘은 반드시 풀어보려고 했다. 오늘 약 3-4시간을 투자해서 풀었다. 기능이 구현되는 코드는 자잘하게 많이 나왔는데, 효율성을 충족한 코드는 결국 구현하지 못했다. 머지 소트 (merge sort)를 활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였다. 비록 문제를 제대로 풀진 못했지만 머지 소트를 제대로 체화할 수 있었다.
  
  코드
  세 가지 버전의 코드를 남겨두었다. 세 가지 모두 정답은 아니다..

📝 배운 내용 정리

• 개발 및 배포 과정: TestRPC > TestNet > MainNet
• Ganache: 가상의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생성해 스마트 컨트랙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 Truffle: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시 개발, 배포 및 테스트 환경을 제공
• Open Zepplin: 솔리디티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는 프레임워크

🔆 학습 감정(아무 말)

• 알고리즘 너무 풀고 싶다... 테스트를 완벽히 통과한 지 너무 오래 되었다. 그런데 알고리즘 푸는 것은 꽤 재밌는 거 같다. 수능 30번 문제를 푸는 것 같다. (어렸을 때 수학을 굉장히 좋아했다.)
• 어쩌다 보니 알고리즘으로 1일 1커밋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된 이상 1일 1커밋을 쭉 이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