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디티 언어 공부인프런에 솔리디티 무료 강의가 있어 약 11강까지 봤다. 공개 범위, 인스턴스 생성 등 JAVA 언어 배울 때를 연상케 했다. remix의 특성인지, solidity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변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이해가 편했다.
솔리디티 언어 공부솔리디티 강의를 22강까지 봤다. 원래 강의 중간 중간 필기를 하는 게 목표였으나 하다 보니 힘들어서 우선 강의를 다 들어보기로 했다. 내일은 꼭 끝까지 다 들어야지.코플릿 31번 (range minimum)\_bareminimum부분트리를
솔리디티 공부 기존에 듣던 강의를 들으면서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계속 다른 학습 방법을 찾다가 시간을 허비했다. 아직도 학습 방법이 하나로 정착되지 못했다. KMOOC에서 포항공대 교수님이 진행하신 스마트컨트랙트 강의 내 솔리디티 문법 강의를 찾았다. 훨씬
솔리디티 공부솔리디티 개념 강의가 너무 재미 없어서 그냥 흘려 듣다가, 페어분과 함께 가위 바위 보 게임 코드를 하나 하나 뜯어보았는데, 확실히 적용된 내용을 보내 이해가 훨씬 잘 됐다. enum 데이터 타입이 어떻게 적용되고, 구조체가 어떻게 쓰이는지, 함수 제어자를
ERC-20 ERC-20 개념을 배우고, ERC-20 코드를 분석했다. 주어진 코드로 나만의 토큰 (HJT 혜정토큰)을 발급하였고 페어분과, 친구들과 서로 주고 받았다.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었다. 코플릿 35번 문제 - 구현 못 함, 레퍼런스 참고함. 처음에 봤을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도구Ganache, Truffle, OpenZeppelin 등의 개발도구 활용 방법을 배웠다. 아직 본격적으로 개발을 진행하지 않아서 코드 붙여넣는 정도의 실습만 진행했을 뿐, 깊이있는 학습은 진행하지 못했다. 토큰만드는 거 어제까지 재밌었는데 오
ERC721NFT를 생성할 수 있는 표준인 ERC-721에 대해 학습하고, 실습을 진행했다.알고리즘 36번 문제 - 아직 푸는 중오늘 문제야 말로 수능 30번 문제를 똑 빼닮았다. 왕년에 수학 3,6월 모고 만점자로서 꼭 풀어보겠다는 다짐과 함께 시작했다. 복잡하긴 했
💻 오늘 진행한 것 클레이튼 개발 환경에서 NFT 개발 Klaytn IDE, Kaikas 지갑, baobab 테스트넷, Truffle 등을 이용해 클레이튼 개발 환경에서 NFT를 민팅해보았다. 사실 매뉴얼대로 하기만 하면 됐어서 크게 어려운 건 없었으나, 중간 중간
몇 주 전에 한 쇼핑몰에서 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사과의 메일을 받았다. 나는 아무런 피해 보상도 받지 못했는데, 사과 후 아무일 없는 듯이 뻔뻔하게 자신들의 영업을 지속해나가는 해당 쇼핑몰을 볼 때마다 화가 났었다. (엘리베이터 탈 때마다 매일 그 쇼핑몰 광고가
이제 TIL만 올리면 오늘 일과 끝. 리액트 공부는 하지 못했다.DID 실습, VC, VP에 대한 개념 공부나에게 VC는 스타트업 투자자가 다였었는데, 새로운 VC의 개념이 추가가 되었다. 검증가능한 크레덴셜이라는 뜻의 VC는 디지털 세계에서도 신분증 같이 개인의 신원
리액트 공부 시작지난 30일에 구입한 리액트 책을 제대로 펼쳐서 하나하나 실습하기 시작했다. 4장까지 실습 완료했다. 정리하면서 감당하지도 못할 일들에 욕심이 생겼다. 하면서 깨우친 것들을 하나한 정리하고 싶다는 욕심. 하지만 지금 TIL도 그날그날 제대로 못 쓰는데
💻 2022.06.02 🔆 알고리즘 41번 문제 - 해결 완료! 사실 41번 문제는 어제 해결하려고 어제부터 켜 놓았는데, 도저히 접근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요즘 코플릿 왤케 어렵지? 라고 생각하면서 일단 꺼 두었고, 오늘 아침 다시 펼쳐보았다. 오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