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긴 여정의 끝이 났다.
어떨땐 행복하고 안풀리면 코스탓도하고 남탓도 해보고 했지만
결국 끝이 났네
이 부트캠프를 통해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얻었다
내가 할수있는일이 정말 많다는 그 자신감
팀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코퍼레이션?의 감정...
슬픔과 동시에 기쁨 감정... 표현을 잘 못하겠어서 주저리 글로 쓴다.
나 자신한테도 나름 고생했다고 박수 한번 쳐주자
박수 한번 치고
이제
앞으로 나가야 한다.
진짜 정글 속에서 살아남아야지!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