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터
숲을 보는 역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향 제시
코드를 직접적으로 알려주기 보다 -> 질문을 던지면서 드라이버 스스로 해답을 찾게!
드라이버
네이게이터가 제안한 방향으로 코드 수정
이떄 드라이버는 자신의 코드를 네이게이터에게 설명 가능 해야함
수도코드(preudo-code; 의사코드(의심할 의 비슷할 사) )
ex) 19세 이상이면
ㅇㅋ
19세 미만이면
컫!
블로깅
키워드보고 내일개념 정리
이해 안되는것
다시읽기
검색
아고라 or 실시간 세션
안되면 주말(...)
SQ3R 방법론
Survey : 목차를 보고 훓기
Question : 질문
이것을 왜 배울까?
어디에 쓰일까?
어떻게 쓰일까?
Read : 궁금한 점을 찾았으니 적극적으로 읽기 -> 답 스스로 찾아보기
Recite : 책을 덮고 최대한 무슨내용인지 소리내어 Q3에 답하기
Review : 기억한게 맞는지 확인하기
질문할때는?
답변자에게 혼날용기를 가지고 질문! Learn by doing!
질문할때는 좋은제목 & 바쁜동료한테 물어본다고 생각해서 질문하기
4F
Fact : ex) 콜백함수에 대해 학습함
Feeling : ex) 함수의 개념이 이해가 안되어서 고차함수를 이해하기 힘들었다
Finding : ex) 새로운 내용을 학습할때 멍하니 유어클래스만 봤다
FutureAction : ex) 고차함수내용 한번 더 복습하겠다.
처음이라 그런지 모든게 생소하다. 계획보다 빨리 끝나서 뭘해야 할지 모르겠음. 블로그에서 본 것과 비슷하게 뭔가 방치당한 느낌임.
그래서 시간이 남는데 멍때릴수는 없으므로 블로그 미리 작성하고 있는거임.
또 느낀게 동기들이랑 소통이 중요한것같음. 나만 일방적으로 말해도 안되고 적절한 포지션을 취하면서 동기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동기분들이 답변하는 퀄리티도 굉장히 좋다는 걸 느낌
나는 하나하나 이건 어디있다 가르쳐주려고 하는데 다른분들은 이 링크를 참고하시면될것같아요 이런 느낌
후자가 훨 나은것 같음! 바꿔보자!
물론 밖에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취업 경쟁자가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동기라는느낌은 다르지 않은가
37기는 서로서로 다들 윈윈할수있는 동료가 되길!
여러 데이터에 네임 태그를 붙이고 싶을때?
apple = 1 banana = 2 이렇게
변수 종류 구별할때?
type(apple) = fruit
변수의 집합이 함수가 되나?
function 하고 쓰이겠지
자료문이 뭔지 모르겠음 -> 자료형은 나오는데 자료문은 뭔지 안나옴
데이터 입력받아서 컷하려고 담배를 팔기위해 미성년자인지 아닌지 구별한다던가
if banana > 5 = ok, if banana < 5 = 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