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I waited for perfection... I would never write a word.
- Margaret Atwood-


⭐Let' go

오랜만이다!
글을 안쓴지 한달정도 넘었다. 진짜 오래됐네 글도 많이 쌓여있다. 한 4~5개 정도?이것도 많이 지움거임... 뭐... 변명을 해보자면 그동안 일이 굉장히 많았다. 진짜로 개인적인 사정도 겹치고 학교 과제 나 대회 준비를 하느라 몸이 갈려나간 것 같다.

뭐... 그런 사정 때문에 글을 미루기도 했고 이번 글의 제목이자 본내용인
"완벽주의"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 할 이야기는 죽어가는 식물 같은 내 블로그에 한 줌의 이슬을 시작으로 다시 블로그를 생기있게 만들어 보려 한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자


💯완벽주의


나는 완벽주의 성향을 갖고 있다. 뭐 근데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모두 조금씩은 갖고 있지 않을까? 어쨌든 이 성향이 뭐가 문제냐면?

지금 이게 문제이다. 이 말을 이해하려면 완벽주의를 알고 가야 하는데
간단하게 살펴보자, 완벽주의 말 그래도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다. 오히려 추구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 성향을 보인 사람들의 특징은 만족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지금 내가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은 없을까? 이게 맞는 걸까? 아니면 계획만 세우다 여러 일들이 무산될 수도 있다. 지금 내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맞춤법을 문법 검사기까지 돌려가며 신경 쓰고 있다.
물론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계획만 세우다 끝나거나 중도 포기를 선언해 버린다거나 일이 능률이 떨어지거나 팀 활동을 할때에는 너무 비합리적인 기대치로 팀원간에 불화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유로 지금 이 상태가 문제라는 것이다. 좋은 점도 있고 그래서 이 글을 쓴 것이기도 하다. 내 문제를 고치고 싶어서


🎉해결책

해결책은 간단하다.

1. 👍칭찬하기


칭찬은 댕댕이도 춤추게 한다 라고 하던가?
스스로 칭찬하고 북돋아줘야 한다. 완벽주의의 기준은 자기의 기준이므로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칭찬과 인정의 욕구를 스스로에게 찾지 않으면 타인에게 번져 타인에게 의존되는 성향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스스로 잘했다 칭찬해주자!

2. 😊만족하기


위가 되야지 이 해결책이 적용된다. 참는다라는 맥락도 있다.
그저 여기서 만족하면 된다. 그러면 퀄리티가 떨어지는 거 아님?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지만 이정도로 말한 정도면 이미 퀄은 괜찮은 수준이다. 그렇기도 하고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면 끝이 없을 수도 있다. 완벽주의 성향이 심한 사람인 경우 이미 엄청난 것을 이뤘어도 자신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된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만족을 해버려 끝은 내면 더 성장할 수 없고 더 좋은 결과물을 얻어내기 힘들다.
그렇다고 해서 능률이 저하되거나 시작도 못하는 것도 문제이다. 거 참 어렵네 정말 어렵다. 그래도 간단히 생각해보면 지나치지만 않으면 된다.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이 정도면 많이 했다' 정도에 멈추면 되지 않을까?

3. 👊일단 시작하기


이 해결책은 계획 단계에서 큰 힘을 발휘할 것 같은데
간단하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다. 계획에서 힘을 빼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그래도 계획은 큰틀이라도 잡고가야 안정적일 수 있다 생각한다.

Just Do it


✍️정리

그저 스스로 다독여주며 자신이 할수 있는 데 만큼 무리하지않고 하면되지 않을까? 정말 완벽주의 성향은 어려운 것 같다. 긍정적인 측면도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긍정적인 측면이야 말로 자기 자신을 한계로 밀어붙여 더 성장할 수 도 있고 세상에 정말 완벽하고 아름다운 것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부정적인 측면도 무시할순 없다.
그래도 우리 한번 해보도록 해보자


📅계획

계획은 아주아주 간단하다.
그러므로 일단 난 그동안 지난 날들을 반성하며 글을 써볼 예정이다.

바로~~~!

✏️하루 일지 프로젝트

이번 글을 시작으로 매일 그냥 글을 써보는 것이다.

글이 엉성해도 내용이 짧아도 매일매일 하루 일지를 쓰는 것이다. 또한 주말에 시간이 있을 때 글을 다듬으면 되니 문제없다. 이렇게 매일매일 글을 쓰다보면 습관도 들며 글도 잘 써지지 않을까? 또한 내 완벽주의 성향을 가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명색에 개발자 블로그로 여기서는 조금더 개발에 관련된 것을 올릴 예정으로
하루 일지는 아래 나의 티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발자의 일상


📌결론

오늘은 내 성향과 나의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눈 것 같다. 명색에 개발자 블로그인데 개발 관련이 없어도 괜찮을까? 이 완벽주의 성향을 외면하지 말고 똑똑하게 이용해 보자 어쨌든 나의 성장의 좋은 거름이 된다면 나는 힘들고 귀찮아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내일보다 더 성장한 오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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