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네트워크>를 읽고 학습한 내용을 정리한 포스트입니다! 화이팅! 🕶
32) 랜 카드에서의 데이터 전달과 처리
✍️ 네트워크의 구성
✍️ 컴터의 데이터가 전기 신호로 변환되는 과정
- 🌹먼저 응용계층에서 시작! 웹브라우저에 URL을 입력하고 enter키 누르면 캡슐화가 시작!** 여기서 3-way 핸드셰이크는 이미 완료되어 연결이 확립되어 있다고 가정.
- 컴터에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웹 서버의 웹 사이트에 접속하기 위한 요청을 보낼 때 사용하는게 HTTP. 응용계층에서 웹 서버에 있는 html 데이터를 얻어야 하니까, 'GET/index.html HTTP/1.1~'과 같은 HTTP 메시지를 보냄.
- 🌹이 데이터가 전송계층에 전달. 전송계층에서는 TCP 헤더가 붙음! (TCP헤더에서 어느 애플리케이션에 데이터를 보내야 하는지 식별하는데 필요한 번호: 출발지 포트번호와 목적지 포트번호) 출발지 포트번호는 무작위, 3500번 포트로 가정, 목적지 포트번호는 HTTP니까 80번 포트가 될 것. (TCP헤더를 가진 데이터 => 세그먼트)
- 🌹이 데이터가 네트워크 계층에 전달. 여기서 붙는 헤더가 IP 헤더. 여기서는 전송계층에서 전달받은 세그먼트에 IP 헤더를 붙임. 그 IP 헤더에 출발지 컴터와 목적지 서버의 위치가 추가됨.(출발지 IP주소와 목적지 IP주소) IP헤더가 붙은 데이터는? IP 패킷!
- 🌹이 데이터가 데이터 링크 계층에 전달. 여기서 붙는 헤더가 이더넷 헤더! 이더넷 헤더가 있는 데이터를 이더넷 프레임이라고 함!(이더넷 헤더와 트레일러가 추가-> 이걸 이더넷 프레임)
- 🌹이 데이터가 물리계층에서 전기신호로 변환되어 네트워크로 전송.
- 물리계층에서 전기신호로 변환할 때 필요한 것? 랜카드!
33) 스위치와 라우터에서의 데이터 전달과 처리
✍️ 스위치에서의 데이터 전달과 처리
34) 웹 서버에서의 데이터 전달과 처리
✍️ 웹 서버에서의 데이터 전달과 처리
- 🌹캡슐화🌹
- 데이터가 전기 신호로 웹서버에 도착하면 웹서버는 데이터링크 계층에서 이더넷 프레임의 목적지 MAC 주소와 자신의 MAC 주소를 비교. 주소가 같으면 이너텟헤더와 트레일러를 분리하고 네트워크 계층에 전달.
- 다음으로 네트워크 계층에서 목적지 IP주소와 웹 서버의 IP 주소가 같은지 확인. 같으면 IP헤더 분리하고 전송 계층에 전달.
- 그런 다음 전송계층에서는 목적지 포트 번호를 확인해서 어떤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해야 되는지 판단, TCP헤더를 분리하여 응용 계층에 전달.
- 응용 계층에 도착 !!!
🕶 정적 라우팅과 동적 라우팅
라우팅은 패킷을 목적지 컴퓨터까지 보낼 때 최적의 경로를 선택해 전송하는 것을 뜻함. 크게 정적 라우팅과 동적 라우팅으로 나뉨!
- 정적 라우팅: 관리자가 미리 라우팅 테이블에 경로를 수동으로 추가하는 방법. 그래서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모든 목적지 네트워크의 정보를 라우터에 알려줘야 함.
- 동적 라우팅: 네트워크 변경을 자동으로 감지해 라우팅 테이블을 업뎃하거나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했을 때 라우터끼리 정보를 교환해 최적의 경로를 전환하는 기능을 함. 그래서 관리자는 정적 라우팅처럼 라우팅 테이블에 경로를 수동으로 추가할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