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월 19일 진행되었던 컨테이너 서비스에 대한 8월 정기 웨비나를 들으면서 워드에 정리한 글이다.
꾸준히 웨비나를 듣는 이유는
정말 이해가 잘가도록 설명을 잘해주시기도 하고, 보통 솔루션즈아키텍트분들이 웨비나를 해주시는데, 어떤 일을 하시는지 어떤 사고를 길러야하는지 엿볼 수 있고 SA분들이 어떤 자료를, 어떤 이슈를 보고 계시는지 가끔씩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다. 그래서 이메일로 오는 다음 웨비나를 계속 등록하게 되는 것 같다 ^^..개강하면 자주 듣진 못하겠지만 ㅠ.ㅠ
서비스 작게 시작 -> 트래픽 폭증 (다수의 호스트, 셀 수 없는 컨테이너 개수 정도로 성장)
수작업 매우 힘듦, 운영 오버헤드 발생, 인적 부재시 시스템 이슈 발생 : 중앙에서 센트릭하게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툴 필요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란?
: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중앙에서 각각의 컨테이너에게 기대되는 동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지휘, 제어 하는 것
=> 고객의 워크로드, 운영팀의 규모, 러닝커브 등의 기준으로 적정 기술을 선택
Service Management
Scheduling
Resource Management
클러스터를 직접 관리할 필요없이 ECS, EKS 사용하면 된다.
물리적인 호스트가 클러스터링 되어야함 : EC2를 호스팅환경으로 하고 있는 ECS, EKS
Fargate기반의 ECS, EKS
직접 관리해야할 관리포인트가 생김: ECS Agent, Docker Agent ,…
Fargate 는 할 필요없음
: 호스트를 관리할 필요 없음, 서버리스 처럼 운영
관리 불필요 -> 탄력성 증가
컨테이너가 늘어나야되는 상황이 되면 fargate가 늘려줌
이미지 스캐닝이 지원되는 것이 장점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툴 : ECS -> 컨테이너 확장하게 도와줌
핵심 구성요소: 스케쥴러와 오케스트레이션
ECS VS EKS
: 어떤 게 좋은지 use case마다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