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깨 밤 10시쯤, 전골이 창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흐흐헣 역시 나 잘생겼어" 라고 했고, 그 말에 극대노한 전세가 창문에서 튀어나와 1분 동안 가오를 부리지 않고 이번엔 즉시 시속 408km의 빠른 달리기로 달려가 전골에게 헤드락을 걸었습니다. 전골은 엄청난 입냄새를 전세에게 직격으로 풍겼고, 전세는 "으앙" 이라는 비명을 지르며 헤드락을 풀고 넘어졌습니다. 전골은 지렛대 탈골 펀치를 날렸고 전세는 운이 나빠서 40.8퍼센트의 확률로 30초 동안 미니탈골인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 전골은 도망쳤고, 전세는 변신이 풀린 후 다시 창문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