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새로운 리더님과 함께 ux,ui에 대해 배웠다!!!

UI는 아이콘, 색감, 타이포그래피등 보여지는 시각 디자인을 의미하고
UX는 이용을 하는 이용자가 편리하게끔 ui를 디자인한 것을 의미한다
뭔가. ui는 요소 하나하나를 의미하고 ux는 그 요소들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으로 배치할까? 이런거가틈 하하 근데 이것도 아닌거가틈
위에 내린 정의를 쉽게 풀이하면, UX란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서비스, 제품 등을 직, 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는 총체적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유를 사기 위해 쇼핑앱을 사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앱을 처음 실행했을 때 우리가 보게 되는 앱의 화면에서, 내가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지, 우유에 대한 정보(가격이나 유통기한 등)는 명확하게 제공되는 지, 결제 프로세스는 쉬운지, 배달이 잘못되었을 때는 어떻게 대응하는지와 같은 우유를 사기 위한 과정상의 경험 모두가 UX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야 하는 UX, 그렇다면 과연 훌륭한 UX를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이 필요할까요?🤔 ...~~~ 바로 편의점 진열대의 어디에 어떤 제품을 배치하느냐에 대한 설계가 UI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냥 보기 좋게 진열해놓은 줄만 알았던 편의점에 제품 배치가 사실은 한국 사람들의 평균 신장, 동선, 상품의 매출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설계한 과학적인 UI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더 나아가서 생각하면, 저처럼 급하게 특정 제품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떻게 짧은 시간내에, 그리고 쉽게 그 제품을 찾게 하고, 그 경험이 즐겁게 하느냐에 대한 고려가 바로 UX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https://modulabs.co.kr/blog/uxui-design/


디자인 방법론은 다양한데 그중에서 오늘은 더블 다이아몬드 방법론에 대해 배웠다. 더블 다이아몬드 방법론은 생각의 확산과 수렴을 반복하는 과정을 두 개의 다이아몬드로 그린 것이다. 아이디어를 하나의 모델로 좁혀간다고 생각하면 편함!
https://brunch.co.kr/@rladudrl305/2 여기 참고해도 참 좋다.
discover 단계 :어떤 제품 또는 서비스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생각들을 확산시키는 과정
기본적으로는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조사, 시장조사, 사용자 조사 등이 있다.
discover 단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정량적 조사와 정성적 조사이다.
- 정량적 조사 : 사용자의 생각이나 행동을 숫자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사용자 설문, a/b테스트, 아이 트래킹 등...)
- 정성적 조사 : 사용자의 경험 및 구매를 보여주는 기술적인 것을 의미하며, 사용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불편해 하는지에 더 관심을 분다. 이러한 정성조사는 사용자들의 불만, 구매 목적과 이유등을 알 수 있다.(인터뷰, 현장조사, 카드소팅 등..,.)
define 단계 :앞에서 진행한 조사를 토대로 문제점 등을 정의하고 시각화 하는 단계이다.
이러한 define단계에서는 페르소나(퍼소나), 고객 여정 지도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 페르소나(퍼소나): 서비스나 제품을 사용할 만한 사용자들의 모임 안에 있는 다양한 의견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대표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 고객여정지도: 고객의 동선을 예측하고, 각 단계마다 대응해야 할 과제들을 이해하는 방법론이다.
변수를 이해하고 이용할 시나리오를 그려보는 작업!!
develop 단계 :
deliver 단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