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에서 RIBs 아키텍쳐 구현을 공부하고 싶어서 콴다 팀블로그의 RIBs에 ReactorKit 도입하기 예제를 사수님이 알려주셨다.그래서 git clone을 하고 xcworkspace 파일을 찾아보니 없다! Makefile을 통해서 여러 세팅들을 자동실행해야 한다고
main storyboard에서 navigation controller의 Attribute Inspector를 통해 bar tint 색상을 변경할 때 미적용 이슈
- 상속 (Inheritance) - 인스턴스 생성자 (init) - 인스턴스 파괴자 (deinit) - Optional Chaining - nil-coalescing operator (??) - Type casting (is/as!/as?) - assert & gua
스위프트 문법 2- 옵셔널 (Optional) - 구조체 (Struct) - 열거형 (enum) - 클로져 (closure) - 프로퍼티 (property)
Swift를 공부하기에 앞서 기초 문법들을 배워봤다. 클론 코딩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본적인 어휘가 딸리면 성장이 지연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문법에 매몰되면 그 또한 Yak Shaving이 되니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보자
Intro 클라이언트는 유저가 할 수 있는 모든 사악한(?) 행위로부터 안전장치를 달아놓는 것이 중요하다. 이게 곧 클라이언트단의 안정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앱 개발을 하면서 동일한 버튼을 빠른 시간에 두번 누르는 간단한 행위부터 시작해서, 현란한 유저의
Flutter를 이용한 카메라, 마이크 접근허락 패키지 permission_handler! iOS 환경 설정 뿐 아니라 코드 예제도 보자
Agile은 방법론 보다는 방향성(?)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자! 작은 기능들부터 시작해서 시장의 검증을 통해 작은 개발 싸이클을 iterative하게 하자! 같은 방향성, 혹은 사상같은 느낌이다. 따라서 agile하게 개
디버깅이 진짜 프로그래머 수명 깎아먹는 1등 공신.하지만 프론트 (특히 iOS)는 평생을 환경설정과 에러에 맞서야 한다.일단 오늘 뜬 에러는 agora_rtc_engine 패키지 때문이다.pub get 까지는 잘됐는데 빌드에러가 자꾸 떴다.ld: building for
2021년 12월, 카카오브레인 패스파인더 1기에 합격 된 후, 솔직히 자신감이 넘쳤다. 2달간의 Scrum을 통해 Unthinkable Question을 발견하고 실제 런칭을 해보는 어자일 프로세스 였기 때문이다. 창업 랩실에서 2번의 Design sprint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