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CI/CD로 github action 을 이용하기로 했다. 내가 배포를 맡았기 때문에 내 계정을 이용해서 무중단 배포를 진행했다. git에서 gradle.yml을 이용해서 초기 빌드를 진행한다. 빌드가 된 파일을 aws의 s3로 전송한다.
인텔리제이를 이용하여 환경변수를 설정할때는 보통 application.yml 이나 application.properies 에 선언하고 이용하게되는데환경변수에는 rds에 대한 암호도 들어가있기때문에 github같이 공용 repository에는 올리지 않는게 좋다.환경변수
프로젝트의 배포를 위해 github action을 이용하여 무중단 배포를 하게되었다처음에는 백엔드쪽 서버 배포를 위해 다음과 같이 gradle.yml를 작성했다.환경변수 설정을위해 위와 같이 yml file이 어디있는 지 path를 지정해주고, github secret
코드스테이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리 팀의 배포 flow는 github action-s3-codedeploy 로 무중단 배포를 진행하기로 했다.우리는 배포파일을 zip으로 압축하여 s3로 보내고 그다음 압축을 해제하여 codedeploy에서 실행하기로했다.진행하면서
codedeploy에 역할 부여후에도 codedeploy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았다.CodeDeploy agent was not able to receive the lifecycle event. Check the CodeDeploy agent logs on your
저번 블로깅에서 보았듯 깃헙액션을 이용하면 두가지 빌드를 동시에 할 수 있었다(우선순위는 정하기 나름) 이론적으로 생각해보면 s3에 업로드 되는 리액트 파일에는 .env 파일이 포함되어있다. env 파일에는 서버의 EC2 인스턴스 주소가 포함되어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분리해서 배포할 순 없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생각해보기 우리는...
데이터 식별자를 노출하지 않기위한 방법으로 로그인했을때 토큰에서 member data를 추출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로 했다.보통 다음과 같이 URI path에 member-id가 노출되게 된다.이렇게 되면, 사용자의 데이터가 노출될 위험이 있기때문에 모든 URI를 me로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에서 내가 쓴 글들을 조회하기위해서는 해당 글들을 누가 썼는지에 대한 사용자의 id가 부여되어있을것이다.그 id를 직접 API에 노출시켜서 조회 메서드를 만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위험을 줄이고자 me로 통일하여 관리하기로 했다.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토큰
한달간의 프로젝트가 끝났다.프리프로젝트를 제외하면 처음하는 제대로된 개발이었고, 그래서 더 긴장되고 두려움이 앞섰던 것 같다.디스코드에서 아침마다 모여 회의를 진행했고, git과 notion을 이용하여 정보를 공유했다.나는 팀장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되었고, 우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