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와닿았 던 것은 구구단의 2중 반복문을 쪼개는 사고의 과정을 따라가면서 만들어진
좋은 코드란 무엇인가에 관한 체크리스트이다.
그냥 돌아가게만 하는 코드가 나쁜 것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기준을 가지고작성하는 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