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불 값이 나오는 표현식) {
불 값이 참일 때 실행할 문장
} else {
불 값이 거짓일 때 실행할 문장
}
function isOkayToDrive(who) {
if (who === 'son'){
return 'Nope!'
}
else if (who === 'dad'){
return 'Good!'
}
else if (who === 'grand father'){
return 'Be careful!'
}
else {
return "Who are you?"
}
}
console.log(isOkayToDrive('dad'))
let result = condition ? valueIfTrue : valueIfFalse
let accessAllowed = (age > 18) ? true : false;
let age = prompt('나이를 입력해주세요.', 18);
let message = (age < 3) ? '아기야 안녕?' :
(age < 18) ? '안녕!' :
(age < 100) ? '환영합니다!' :
'나이가 아주 많으시거나, 나이가 아닌 값을 입력 하셨군요!';
alert( message );
삼항연산자를 사용하면 코드가 간결해지기 때문에 단순한 조건 비교 후 결과값만을 취하는 로직이라면 더 효율적일 수 있으나, 조건에 따라 2개 이상의 결과값이나 추가적인 로직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하기 어렵다. 또한, 삼항 연산자를 남발하다보면 가독성도 좋지 않고 추후 유지보수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