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메리호

코드 굽는 제빵사·2021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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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메리호!

42Seoul에서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21.01.05 오종인멘토님을 중심으로 10명의 카뎃들이 뭉쳤습니다.
이들이 뭉치게 된 이유는 !! 본과정에서 카뎃들에게 필요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본 과정과 서비스 개발을 동시에 하는 것은 마치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이 새로운 시도에 대한 용기와
부단히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끈기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42메리호의 선원을 소개 합니다!

다들 집에서 하느냐고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입니다. 순수한 모습이라 더욱 보기 좋죠!

봄봄봄 봄이 왔네요

우리 항해의 백엔드를 맡아 줄 프레임워크로 스프링을 선택했습니다. 스프링을 선택 한 이유는 다들 자바 기본 문법에 대해 숙지하고 계시다고 하셔서 접근성이 용이해서 스프링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42메리호의 백엔드를 맡아 줄 카뎃은!

hyukim - django에서 이젠 스프링으로!!
yoahn - 풀스텍의 경험을 갖고 있는 유니콘!
ukim - 백엔드를 배워보고 싶은 어떠한 연장도 가리지 않는 멋진 마인드의 소유자!

우와 반응의 대가 !!

우리 항해의 프론트엔드를 맡아 줄 프레임워크로 리엑트를 선택했습니다. 이미 리엑트를 학습하셔서 익숙하기도 하고 대세라고 하셔서 역시 대세를 따라 보기로 했습니다.

42메리호의 프론트엔드를 맡아 줄 카뎃은!

jaeskim - 풀스텍! 하지만 균형을 위해 프론트엔드를 하다!
dongkang - 다재다능 그렇지만 겸손한 남자!
seungyel - 시작하면 모든지 잘하시는 브레인!

로봇은 시팍!

훗! 저희는 웹 환경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에서도 활용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도 만드려고 합니다.
저희에겐 안드로이드 개발자를 꿈꾸는 seapark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seapark - 42과제를 빠르게 수행하는 높은 이해력과 코드를 잘 만드시는 저에게 자바 책을 주신 천사시죠!

42의 사과

로봇만 있으면 섭섭하기에! 저희는 사과도 준비 했습니다. 사과엔 사과개발자를 꿈꾸는 yepark이 있습니다.
사과 개발자와 잘 어울리는 yepark이 만든다면 정말 사과의 철학을 잘 담을 수 있을 것 만 같아요!

yepark - 다정다감 장난기는 많지만 코드를 만들 땐 진지한 남자!

그래서?

42메리호는 카뎃들에게 필요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가 목표입니다. 현재 모든 것을 슬렉 채팅을 통해 해결하고 있는데 다른 글들이 올라오면 꼭 알려야 할 것들이 풍화되어 위로 사라지기 때문이죠!!!

우리가 만들고자 하는 것!

아직 아이디어 회의는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주제별로 2팀으로 나눠 보았습니다.
추후 아이이디어에 대해 발전에 나가는 모습은 다음 포스트에서!!만나요!

  • 취업 공고 4명

백엔드 : ukim, yoahn
프론트엔드 : dongkang, seungyel

  • 서브젝트 파트너 매칭

백엔드 : hyukim
프론트엔드 : jaeskim

아직 모바일 기기의 개발자들은 어디로 붙을 지 미정입니다.

시작이 반이다!

우리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42서울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구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실행으로 옮기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한 걸음을 내딘 카뎃들 분들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42메리호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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