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테코톡] 🐶 코기의 Servlet vs Spring

Spring으로 Servlet을 다룬다는 것

1. 서블릿이란

아래는 서블릿으로 요청을 처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http servlet request가 제공하는 메서드의 일부

서블릿을 이용해서 웹요청(HTTP 요청 및 응답)을 다루게 되면 개발자들이 진짜 집중해야 하는 비즈니스 로직(처리 로직)에 더 집중할수 있게 된다.

서블릿 생성은 init, 종료는 destroy

2. 서블릿 컨테이너와 서블릿 동작 방식

.. Response랑 Request 랙체는 생성하고 소멸시켰는데 서블릿은 생성만 하고 소멸시키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 서블릿이 싱글톤 패턴으로 관리가 되어서 그렇다. 서블릿 객체는 소멸하지 않고 있다가 다음 요청이 들어왔을 때 서블릿 컨테이너에 의해서 또 호출되서 사용되는 것.

서블릿 컨체이너는 서블릿의 생명주기(라이프 사이클)를 관리하는 객체이다.

여러 개의 요청이 들어오면 멀티스레드로 요청을 처리하지만. 여러 단점들이 있다.

3. 프론트 컨트롤러 패턴

4. Dispatche Servelt의 요청 처리 과정

말이 쉽지 다 인터페이스들이고 구현체가 많다.

개발자들이 집중해야 할 부분은 노란색 부분. 빨간색 부분은 디스패처서블릿이 스프링 컨테이너로부터 주입받아 작동하게 된다.

5. 스프링 컨테이너 맛보기

결국 스프링으로 웹 요청을 처리한다는 것은 스프링 MVC에서 제공하는 디스패처서블릿과 웹 요청 처리 관련 구현체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와 동시에 스프링 컨테이너, 즉 스프링 IoC를 사용해서 개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최종적인 목적은 개발자로 하여금 핸들러, 그러니까 우리가 개발할 때 집중해야 하는 요청처리 로직들에만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