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되는건줄 알았는데 이거도 패키지 설치해야 되는 거였네.
npm i dotenv
를 터미널에 쳐서 설치.
그리고나서 .env를 프로젝트 최상단 경로에 만들고.
각종 환경변수들 입력.
DB_USERNAME=admin
DB_PASSWORD=1234qwer
이런 식.
다른 파일에서 이 환경변수들 쓸 땐
require('dotenv/config');
를 상단에 써주면 됨. 근데 이렇게만 쓰면
process.env.DB_USERNAME 이렇게 길게 써야해서
const env = process.env;
이거도 위에 써준다.
이러면
env.DB_USERNAME 이렇게만 써주면 됨.
이거도 찾아보니 좋은 글이 나와서 그대로 했다.
https://hazel-developer.tistory.com/130
json파일이라 애초에 자바스크립트 문구가 들어갈 수가 없으니
js 파일로 바꿔서 쓰는 방법이다.
그렇게 하고서 이걸 import 하던 model/index.js의 상단에서 json부분만 js로 바꿔주면 된다.
그리고 내용도
{
"development": {
"username": DB_USERNAME,
"password": DB_PASSWORD,
"database": DB_DATABASE,
"host": DB_HOST,
"dialect": DB_DIALECT
},
...
}
이렇던 json 형식에서
const development = {
username: env.DB_USERNAME,
password: env.DB_PASSWORD,
database: env.DB_DATABASE,
host: env.DB_HOST,
dialect: env.DB_DIALECT
};
이런 식으로 바꿔준다.
그리고 맨밑에
module.exports = { development, production, test};
이거 추가.
이렇게 해서 이제 config.js 파일을 .gitignore에 등록안하고 git에 올려도 문제가 안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