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한 일

✍🏻 자바의 다양한 기능들

📚 오늘 공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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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클래스(Inner Class)

📄 내부클래스

• 여러 내부 클래스에 대해서 공부했다. 일단 클래스 안의 클래스를 생성하는 것이 신기했는데 굳이? 라는 생각도 하긴 했는데 왼쪽 프로젝트에 클래스 갯수를 확실하게 줄여줄 수 있고 보안에 좋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게 됬다. 물론 활용법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이 필요 할 것 같다.

📄 지역 내부 클래스(Local Inner Class)

• 메서드 내에서 생성 되는 클래스로 처음에는 메서드안에 있는 외부 변수와 매개 변수가 왜 final로 선언되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됬다. 메서드의 반환값을 내부 클래스로 받아 생성하고 내부 클래스의 내부 메서드를 외부 클래스와 상관없이 사용할 때 외부 클래스의 매개 변수나 외부 변수를 사용한다고만 생각했기 때문이였다. 왜냐하면 메서드는 결국 stack메모리에 잡히고 그 안의 로컬 변수들도 stack안에 잡히게 되기 때문인데 그에 반해 내부 클래스는 결국 클래스 이므로 생성된 인스턴스가 heap에 잡히고 이에따라 i와 num또한 heap에 잡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생성된 i와 num은 수정이 불가능 하게 바뀐다.

📄 익명 내부 클래스 (Anonymous Inner Class)

• 가장 많이 사용된다고 하는 익명 함수이다. 위의 클래스들에서도 굳이 쓸 필요가 없는 클래스들을 생략하고 작성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는데, 지금의 나한테는 오히려 독인 것 같다. 없으면 허전해...

• 일단, 생긴 형태가 내가 잘 모르는 구조다. 지금 당장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더라도 눈에 익혀두고 공부할 때 활용할 방안이 없나 생각해봐야 겠다.

📋 람다식

• 자바 스크립트에서 오히려 많이 사용되고 자바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구조다.

📄 람다식

• 일단 익숙하지 않은 구조에 겁먹긴 했지만 그래도 익숙해 지고 나니 굉장히 편리하다. 일단 메서드를 매번 생성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이다. 오히려 메서드를 많이 만들어서 눈이 아픈 것 보다 한번 사용할 메서드는 람다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물론 이런 람다식도 너무 길게 쓸 경우에는 메서드를 사용하는 편이 맞는 것 같긴 하다.

• 이전에 사용했던 익명클래스와 자주 사용하게 될 예정인 것 같아서 두개를 합친 예제를 자주 풀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변수처럼 활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얕은 이해밖에 하지 못해서 아쉽다.

📋 스트림(Stream)

• 내용이 상당히 긴 파트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Iterator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커서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고 이해했다.

스트림

• 말 그대로 하나의 커서를 생성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값을 변경하지도 못하고 한번 사용한 스트림은 다시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종 연산 이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는 것도 커서가 끝까지 이동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reduce() 연산

• 내가 원하는 스트림 연산을 위해 만드는 메서드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T reduce(T identify, BinaryOperator accumulator)

• 이런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형태는 둘째치고 새로운 클래스를 호출해서 변수로 사용하는 익명 클래스의 부분이 사용되었는데 익명 클래스를 순간 생각못해 많이 헤맸다. 자바식에서 람다식을 지원할 때 익명 클래스가 생략됬다는 점을 몰랐기 때문이다. 람다식으로 if else if return의 다양한 형태도 사용하다고 알게 되어서 좋았다.

🛑 어려웠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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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항상 heap이냐 stack이냐 어디 메모리에 잡히냐에 집착하는 것 같다. 이제는 모든 것의 메모리를 내가 아는 방법이 없고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다음 공부할 때 찾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아직도 지역 내부 변수의 매개변수가 어느 메모리에 저장되는지 확실하게 모르겠다.

🛑 익명 클래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쓰이기에 어느 방식을 써야하고 어떤 때 사용해야할지 조금 어렵다. 사용하는 것이 특히 어려운데 나는 이런 방식을 생각하기 힘들 것 같기에 걱정된다.

🛑 람다식을 익명클래스 생략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후로 조금은 낫지만 그래도 객체지향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껄끄럽다. 리턴 방식이나 ; 의 위치등 신경써야할 것이 많기에 다음 번에 사용할 때 찾아보고 사용할 것 같다.

✅ 잘하거나 개선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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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메모리 관련해서 찾아보기. 모든 메모리 관련부분에 내가 정확하게는 알 수 없겠지만 최대한 타협하지 않고 알아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런 행동을 멈추지 말자!!

✅ 람다식을 다양하게 만들어 봤다. 물론 숫자 리턴값 등 조금씩 바꾸는 거지만 그래도 잘 모르는 부분을 여러번 해보고 다음에 사용할 일이 있을 때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사용하기위해 노력했다.

🙃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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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파트만 계속 나오는 기분이다. 한 파트에 하나 이상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존재하고 이를 찾아보는 데 시간을 많이 쓰게 된다. 10분 짜리 강의가 30분 ~ 40분씩 늘어나고 있다.

😃 그래도 큰 막힘없이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다. 계속 노력하자.

🤔🤔🤔
사실 가장 크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메모리와 관련된 부분이나 이런 저런 부분에서 C를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저번의 vtable도 그렇고 메모리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특히 더 C를 통해 이해를 한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C를 익히면서 메모리 관련 부분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