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그에 일상 적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서 적으려고 한다.
주현이랑 거즘 1년만에 만나 성수에 갔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성수 "리볼리"이다.
빵전같은 느낌이다.
토마토 바질은 흔히 먹는 그 맛이고 빵은 감자전같이 진득한 전이었다.

두 번째로 간 곳은 "영카이브"라는 포토부스였다.
일단 하루필름이나 포토이즘처럼 너무 많이 가서 질린 곳이 아니라 신났다.
그리고 안경 소품 마음에 들었고, 공간도 특이해서 더욱 맘에 들었다.
게다가 사진이 9컷이라는 게!
서촌에도 있다고 하니 다음 번은 서촌이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은색을 은근히 (아니 상당히) 좋아해서 은색 배경과 은색 책상의 조합이 심플해서 좋다.
EQL에서는 테디베어랑 프레즐이랑 콜라보한 팝업이 열렸고,
공짜로 얻어서 기본맛으로 얻었다.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향이며 질감이며 너무 맛있어서 질겅징걸 씹어먹었다.
저녁에는 집 뒷동산 산책했다.
밤에는 잘 안갔는데 가보니 사람들도 많고, 야경이 되게 예쁘네,,
우리 귀여운 개방글이 머리 위에 벚꽃 하나 올려준다.
그림자도 이렇게 귀여우면 어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