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익 독학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5일 정도 하루 3~4시간 공부하며 성적 올렸고,
나름 특이한(?) 순서로 문제를 풀어서 도움이 될 수도 있으니 올려보아용
2020 수능 2등급
한 달 토익 학원 다니고 700점 나옴..
영어 논문 종종 읽는 상태
듣기 잘 못함
part 5, 6, 7 순서대로 풀기는 합니다만,
part 7은 뒤에서부터 풀었어요.
왜냐하면 연습할 때도 그렇고, 시험장에서도 그렇고
part 7을 풀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너무 지치는 거에요.
지문은 길어지고, 시간은 적어져 심리적으로 부담이 됐기 때문에
triple 지문 -> double 지문 -> single 지문 순으로 풀었어요.
문제 번호로 치면 185~200 -> 175~184 -> 145~174
triple 지문부터 풀면, 그 때는 집중력도 높아서 잘 풀리고, 이 때 눈도 빨라져서 앞 부분의 간단한 지문은 더 빨리 풀게 되더라고요.
저는 해커스 1000제 3로 공부했는데요.
모의고사 단위로 풀지 않았습니다.
모의고사 10회가 있다면
part 5만 모아서 다 푸는 식으로 했어요.
part 5가 30문제니까 모의고사 10회분이면 300문제입니다.
이걸 2일에 걸쳐서 다 풀었어요.
그 다음은 part 6만 모아서 총 100문제 다 풀고,
그 다음에 part 7만 모아서 총 540문제 푸는 식으로 했습니다.
물론 part 7은 문제 수가 너무 많아서 3일로 잡았어요.
LC는 시험 2일 전에 교재를 사서 공부했는데요.
그래요 완전 벼락치기 했어요.
시간이 없어서 대화 흐름부터 파악하자 해서,
모의고사 1, 2회는 답지부터 펼쳐들었습니다.
part 1, 2는 이런식으로 훼이크를 치는구나?
part 3, 4는 스크립트를 읽으며 3문제 나오는 느낌? 흐름?을 파악했어요
그래서 모의고사 1, 2회는 답지와 같이 흐름을 파악했고,
이렇게 하니 문제 흐름은 다 보이더라고요.
시간이 없어서 한 행동이었는데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들어요.
그리고 모의고사 3, 4회만 실전처럼 풀고, 단어 정리 싹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ㅎㅎ
사실 LC 공부는 많이 부족했어요.
그리고 해커스 모의고사 1000제 LC는 들으면 한 두지문 빼고는 다 들렸는데 시험장 LC는 훨씬 어렵더라고요?
사설보다 실전이 체감상 2.5배는 더 어려웠습니다.
다음 번에 또 토익 보면 LC는 더 어려운 사설 모의고사를 많이 듣고 가야할 것 같아요.
토익 LC에서 part 1, 2 도입부에 문제 설명하는 시간 있거든요, 그 때 part5를 많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part 1, 2 시간에는 문제지가 필요 없어요. 바로 답안지에 체크하기 때문에 문제지는 아예 part 5를 펼쳐들고 풀었습니다.
LC 시간에 part 5 두 페이지를 전부 풀었기 때문에 20문제는 푼 것 같아요.
그러면 나중에 part 7에 부을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확실히 나아집니다.
LC part 3, 4 풀 때는 문제에만 집중하세요.
스크립트 당 3지문 먼저 읽고, 듣기를 준비하는데에도 시간 부족합니다.
이번에는 학원도 안다니고, 제 멋대로, 공부하고, 풀었는데요.
학원 다닐 때보다 저의 성향에 맞게 문제를 푸니 페이스 맞추기도 더 좋고,
성적도 좋네요. 이왕 올린 김에 더 공부해서 900 넘기고 싶지만,
컴공에서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일단은 보류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