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를 마치며

김경민·2024년 12월 29일

오늘날짜는 2024-12-29일로 학교 종강을 한지 7일이 넘어가는 시점이다. 아직도 시험성적이 다 나오지 않아서... 심란한 마음으로 블로그를 열었다. 이번 방학에 계획을 세우고 최근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 KT 디지털 인재 장학생 수료식

12월 20일, KT 디지털 인재 장학생 수료식을 진행했다. 사전에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오픈 채팅방이 만들어졌고, 초대받아 간단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또한, 사전 주제와 미션을 받고 현장에서 조원들과 함께 토론 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진행됨)

사전주제

Q. 최근 신체 이식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머리를 이식하는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이 연구에 참여하여 만약 나의 머리를 다른 사람의 신체로 이식하였을 때 그 모습을 보고 과연 ‘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도착 후 각 인원에게 미션지가 제공되었다. 미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1. 사전 주제에 대한 답안을 팀 보드판에 작성하기
2. 오태성 실장님, 이창준 본부장님 중 1명과 함께 포토 촬영하기
3. I AN 소감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기

미션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사전에 받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데 있어 아쉬운 점이 있었다. 모든 조원이 각 지역에서 왔기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아 늦게 참여한 분들도 있었고, 충분한 대화를 나누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중간에 진행된 졸업 장학생 수료증 수여식 및 우수 장학생 시상식에서는 운이 좋게도 충주권 ICT 지원을 받아 취득한 KT_AICE 자격증 관련 상을 받았다. 자격증 덕분에 가산점을 받아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기뻤다. (쉬운 난이도로 시험을 봐서 민망하기도 했지만… 비밀로 해두자!)

호텔에서 제공된 코스 요리를 먹으며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텀블러, 지갑, 각 개인 이름이 적힌 스티커와 응원 글 등 다양한 선물도 챙겨 주셨다.

오후 시간에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특강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특히 궤도님을 실제로 마주하게 되어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다.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고, 궤도님이 전한 짧은 인공지능 역사와 현재의 방향성, 더 발전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궤도님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길 바란다는 말을 남기며 생성형 AI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통해 나 또한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시간이 타이트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점과 조원사이 이야기가 원활하게 안되었고 급하게 결과만 이야기한 점은 아쉬웠다.)

기사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3332

📌 참고

💻 5조 GitHub

조별로 진행하였던 폼보드에 서로를 위해서 썼던 응원메세지


📌 연구실 인턴 지원

유니스트 U-WURF에 지원했는데 12/26일 결과가 나왔다. 선택받지 못 했다.. 따로 지원서도 작성하고 연구실교수님에게 CV양식을 맞추고 여러 PPT연구 계획서 메일을 보냈었는데 답변은 오지않았고 약100명에 학생들이 뽑혔는데 AI분야와 관련된 학생은 2명밖에 뽑히지 않았다.. (모집인원이 00으로 보았으나 교수님들에 커트라인에 미치지 못하면 잘랐다고 생각한다.. 많이 부족하고 더 노력해야지..) 다음 방학에도 기회가 있고 이번기회로 내가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연구 경험이 없자나..) 자대 학교내 연구실을 들어가고 싶어 교수님에게 따로 메일을 보낼 예정이다.


📌 앞으로 해야할것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정해야하는데... 오랜에 본가 부천을 오니 못봤던 친구들도 보고 부모님도 뵙고 하니 7일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간거같다. 토익, 토스도 딸것이고 공모전도 학교 형과 같이 이야기 한 부분이 있어 참여하고 내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블로그도 중간중간 작성할 것이고 충주권ICT에서 지원해주는 교육사업도 들으면서 방학을 보낼거같다. 그 중 학교 교수님에게 메일을 보내서 연구실에 들어가 사람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것이 제일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하루를 후회없이 살고 더 나은 내일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열심히 살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 2025년이 될 수 있도록.

2024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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