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학기에 중간고사를 마쳤다.

이번 시간표는 5전공 2교양을 선택해서 시간남는데로 따로 공부 또는 공모전에 참가하려고 했었다. 시간표를 보면 오전시간은 비어있기에 최대한 할 일이 남아있거나 과제, 공부는 새벽시간에 한거같다. (좋지않아.. 방학때는 미라클 모닝이였는데) 2개의 과목은 온라인으로 80문제를 70문제를 영어지문으로 4지선다 O,X 문제를 푸는 시험이였고 전공시험은 지류시험 3과목 + 실습으로 진행했었다. 이번 2학기에는 휴일도 워낙 많았고 (한글날, 추석 등등) 내가 허리가 아파 잠시 입원을 해서 수업도 나가지 못하다보니 중간고사가 바로 눈앞에 와있어서 크게 준비를 하지 못했던거 같지만.. 나름대로 시험에는 열심히 응시했다. 배우는 전공 내용들이 정보처리기사나 다른 코테일반 지식들 쌓기에 너무 좋은 수업들이였기에 이번학기 전공을 아주 잘잡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교양과목은 중간고사 모두 레포트 제출이였다)

저번에 나갔던 플렉스스튜디오 로우코드 앱 개발 공모전에.. 입상에는 실패했다. 아마 혼자 한것도 문제가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본다면 기능을 최대한 넣으려고 했지 앱에 전체적인 퀄리티나 꾸미는것에 있어 많이 부족했던거 같다. 플렉스스튜디오 안에서는 무료로 DB를 이용하려면 구글시트나 Firebase 같이 제한적이여서 많이 아쉬웠던거같다. (mysql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같이 활용했으면 좋았을거 같았는데..)
다음에 준비하려면 좀더 다른것을 포기하더라도 하나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다음에 다시 도전 하면 되니까...
![]() | ![]() |
|---|
청주대학교에서 지원해줬던 KT_AICE_Basic자격증에 합격했다. 2일정도 영상을 보고 공부했었다. 특강영상은 일정이 있어서 듣지 못했었고 유데미에서 따로 강의를 지원해주셔서 그 영상 1회독 하고 구글에 KT_AICE 샘플 문제 풀이 해주셨던 글을 보고 이해한 상태로 문제를 풀었다. 생각보다 시간도 넉넉했고 문제 유형도 샘플문제와 크게 틀리지 않아 쉽게 풀었던거 같다. (자격증 난이도가.. 비전공자라 너무 쉬웠나)
참고했던 블로그 : https://blog.naver.com/yiyangse/223438270517

지금은 중간고사가 막 끝난 주다. 정신없이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충주권 ICT 교육사업에서 (교통대학교에서 지원) Adsp(데이터준전문가)자격증을 강의와 교재, 응시료를 지원해준다고 하기에 신청했다. 그렇기에 시험이 끝나자마자 Adsp 개념정리하고 문제 모의고사 2회를 풀고 있다.. 안에 개념 내용중에는 소프트웨어공학에서 배웠던 SDLC에 모델 내용들 (폭포수, 나선형, 프로토타입 모델 등)과 함께 내용이 겹쳤던 부분도 있엇고 과거 전산통계, 인공지능기초, 데이터과학에서 배우고 있는 일반 회귀분석, 로지스틱, 여러 모델 및 기본 빅데이터 개념 등등이 많이 겹쳐있어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수훨했다. (같은 분야 전공자라 편한거같다.) 저번에 봤던 SQLD자격증과 비슷하게 데이터검정에서 시험을 신청해야 했기에 다음주에는 본가를 들리며 시험을 응시할 생각으로 부천해서 시험을 신청했다. 당분간 7일동안은 Adsp에 합격을 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물론 시험을 준비하면서 하루동안 백준 또는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푸는것이 잊지않고 매일 하고 있다. 준비를 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내가 배웠던 내용을 어떻게 사용하고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학동안 배웠던 블록체인과 더불어 인공지능에 개념들을 배우면서 많이 흥미를 느낀거 같다. 자대 대학원을 다닌 선배에게 시험이 끝나고 시간을 내달라고 하여 고민거리들에 대한 답을 조금 얻을 수 있었다. 석사를 하고 있는 19학번 학과 선배는 현재 연구실에서 컴퓨터비전쪽을 중심으로 강화학습에 공부를 하고 있는데 만약 자대에서 대학원을 다닌다면 여러 프로젝트 및 이런것들도 한다~ 라는 얘기와 크게 연구실에 대한 분위기나 이것저것 교수님에 대한 얘기도 들을 수 있었고 내가 진짜 무엇을 하고싶은지 찾고 그 자료들을 좀더 깊이 있게 공부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했다. (재미! 재미가 없으면 공부를 할 수 없다는 말이 뼈를 때리는 말같기도 하다.) 타 대학원을 준비한다면 당장이라도 어떤 연구실에 교수님들을 컨택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 기본적인 요건 (어학 점수 및 연구실 경험, 어떤 것을 해왔는지에 대한 포폴 등)을 준비해야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렇기에 Adsp시험이 끝나고 내가 진짜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과 대학원을 간다면 무엇을 하고 그 시간동안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는만큼 더 큰 간절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열심히 하자..
이 교육도 신청했다. 시간내서 알짜배기 공부 해보자...